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형통하십니까? (수 1:4-9)

첨부 1


형통하십니까? (수 1:4-9)

(수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수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지난 주간 목장 탐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목원의 나눔에 아주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10년 전에 작은 카센타를 경영하였는데  IMF의 여파로 큰 위기를 겪게 되었답니다. 손님은 뚝 끊기고 세도 제대로 낼 형편이 안되고 고등학생인 자녀의 등록금도 못주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 동생의 전도로 우리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데 교회 나와서 처음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듣는데 마음에 큰 평안이 밀려 왔답니다. 현실은 말할 수 없이 어려운데 걱정과 두려움이 다 사라지고 평안이 임하여 참 이상하게 느껴지더랍니다. 

그런데 그렇게 온 가족이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일이 풀려서 경제적인 문제도 해결되고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 좋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일이 꼬이고 어려운 사람도 예수 믿으면 형통합니다. 

여러분은 성공하기를 원하십니까?  형통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성경은 인생의 성공 비결을 뭐라고 가르쳐 주고 있을까요? 
  
오늘 읽은 말씀에는 형통이라는 말이 여러번 나옵니다. 형통이 무엇일까요?   사전적 정의는 '모든 일이 뜻대로 잘되어 감'입니다. 
  
여호수아는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의 지도자 모세가 죽은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이스라엘 역사가운데 가장 위대한 지도자중 하나인 모세였으나 가나안 정복이란 위업은 성취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죽었습니다. 이제 새지도자로 여호수아가 세워졌습니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면서 그 큰 일의 성취를 형통하게 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된 삶을 성취하게 도우시겠다는 것입니다.  

표준 새번역은 7절과 8절의 형통을 성공이라는 단어로 번역하였습니다.  형통을 더 쉽게 번역하면 성공입니다.  그리고 8절에는 '가는 길이 순조로울 것이다.' 또는 '평탄할 것이다'로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인생길에 계획하고 목적하는 모든 일이 순탄하게 풀리는 형통한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만사가 형통한 인생입니까?  하는 일마다 막히고 꼬이는 인생입니까?  여러분은 성공을 향하여 순조롭게 다가가는 복된 인생입니까?  성공과는 아주 거리가 먼 실패한 인생입니까?   

성경은 형통하는 인생길을 여러분에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을 향한 선하고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을 통해 놀라운 일을 성취하기를 원하십니다.  크고 아름다운 꿈을 주시고 그것을 성취하는 일에 형통하게 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성공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계획하신 형통한 삶을 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형통해야 합니다. 

  
1. 담대한 믿음으로 도전하면 형통케 하십니다.(3)
  
오늘 본문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는 말씀이 여러번 반복됩니다. 여호수아는 몹시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가 일생 존경하고 따르던 절대적인 지도력을 갖춘 지도자 모세가 이루지 못한 대업을 자신이 감당해야 했으니 얼마나 두렵고 떨리겠습니까?  

아직 지도력이 충분히 검증되지도 않았습니다. 백성들이 마음을 다해 따를지 시시하게 여기고 반발을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아직은 조직을 정비하기도 전이고 충성 맹세를 하는 족장들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네가 일어나 이 백성을 이끌고 강을 건너가 저 약속의 땅을 정복하라고 하십니다. 
  
스스로 보기에 자신이 그런 큰 일을 전혀 해 낼 것 같지 않습니다. 모든 외적인 조건을 따져보면 불리하기만 합니다. 훈련되지 못한 군대와 빈약한 무기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보급물자는 턱없이 부족한데 상대는 견고한 성을 구축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방어합니다. 키가 크고 힘센 용맹스런 군대입니다. 전쟁의 경험도 많습니다. 도저히 승산이 없는 전쟁인데 하나님은 요단강을 건너가 그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너희 발바닥으로 그 땅을 밟으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주었으니 유브라데 강에서 해지는 곳 대해까지 다 정복하여 영토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겁내지 말고 나아가 맞서 싸우면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너를 떠나지 않고 함께 있을테니 하나님만 믿고 싸우라'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위대한 성취를 이루지 못하고 잇습니까?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잇기 때문입니다. 실패할 것을 염려하고 한 발짝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망신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멈칫거리고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대신 나가주기를 바라고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다 가고나면 뒤따라 가리라 하는 생각으로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품으십시오.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한 걸음을 떼어 놓으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인도에 선교사로 갔던 윌리엄 캐리는 제화공이었습니다. 그가 그의 구둣방에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외국어를 공부하며 쿡선장의 여행기를 연구한다고 하여 그를 바보요 비현실적인 망상가라고 사람들을 비아냥거렸습니다. 그가 목사가된 후에도 바보라고 했습니다. 

케리가 목사회의에서  "오늘날 모든 백성에게 가서 복음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 위대한  분부가 아니냐?"고 제안하자 연로한 목사는 그를 꾸짖어 "이보게 젊은이, 앉게.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회개시키는 것을 기뻐하실진대 자네나 나의 도움이 없이도 얼마든지 하실걸세."하며 멸시하는 투로 나무랐습니다. 그러나 캐리는 앉으려고도 뜻을 굽히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케리는 진리를 가지고 먼 인도로가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4대주요언어로 성경전체를 번역하였고, 다른 사람들을 지휘하여 성경을 아시아 32개국 말로 번역하도록 이끌었으며, 126개 기독교 학교와 한 개의 기독교 대학을 설립하도록 도왔습니다. 그는 그의 임종의 병상에서  "참으로 하나님은 엄청난 일을 하셨구나"라고 하고는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한사람의 제화공이 선교사의 꿈을 가지고 노력한다고 모두 그를 비웃었지만 그는 인도에 가서 성경을 인도의 4개 언어로 번역하는 위대한 일을 하였으며 엄청난 복음의 진보를 이루었으니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명령하시기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십니다.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복음을 들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 가라고 하십니다.  실패를 두려워말고 도전하십시오. 비웃음을 두려워말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자랑하고 도전하십시오. 사람들에게 거절당할 것을 겁내지 말고 복음을 들고 다가가 도전하십시오. 반드시 형통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사용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십시오. 틀림없이 크게 성공하는 아름다운 인생이 될 것입니다. 

  
2. 좌우로 치우치지 않으면 형통케 하십니다.(7)

하나님은 목표를 정하여 시선을 집중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사자, 표범같은 동물들이 얼룩말이나 사슴  떼를 사냥하는 경우에 수천' 수백  마리의 짐승들이 있어도 다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자기가 잡을 먹이 한  마리를 찾습니다. 하나를 찾아서 집중하여 그 한 마리에게로  접근해 갑니다. 다 잡으려고  하는 법은 없습니다. 살금살금 기어가서 한 마리를 유심히 보아서 어느 정도 공격할 수 있는 거리가 되면 최선을 다해 달려갑니다. 거기에 수천 수백 마리의 사슴 떼가 흩어져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다른 짐승이 좋아보여도 따라가지 않습니다. 목표한 것만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그래서 잡는 거예요.
  
이솝우화에도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자가 토끼를 잡아 놓았는데 옆에 사슴이 뛰어 가니까 사슴을 따라 갑니다. 사슴을  따라가다 노루가 곁에서 도망가니 노루를 따라 갑니다. 그러다가 사자는 이것 저것 다 놓치고 마지막에 토끼밖에 없구나 하고 토끼에게 오니 토끼도 도망치고 없는 거에요.

다 잡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이 세상에 성공도  행복도 한길로 가는 것입니다. 한길로 가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이 없습니다.  한길로 가는 것처럼 가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것을  쫓아갑니다. 재물도 쫓고 명예도 쫓으며 쾌락도 쫓는가 하면 권력도 쫓습니다. 그래서 하나도 얻지 못하는 공허함과 허무함과 헛된 수고에 좌절하고 낙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도 하나를 쫓아야 됩니다.
  
하나님안에 진정한 성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이루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성공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풍성하게 받아 누리는 것이 성공중에 성공이요 형통중의 형통입니다. 그것을 잡으려고 가다가 세상의 다른 것이 더 좋아 보여도 목표를 바꾸면 안됩니다.  끝까지 하나님이 정해주신 푯대를 따라가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세상적인 성공이 더 화려하다고 자랑해도 유혹해도 솔깃해서 따라가면 안됩니다.  세상적으로도 화려하게 살고 유명해지고 많은 것을 누리는 동시에 신앙적으로도 고귀하게 쓰임받고 신령한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고 싶습니까?   그것은 욕심입니다. 한 가지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숙하게 되려고 할 때 반드시 유혹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 헌신하고 좋은 열매를 맺으려고 하면 꼭 유혹이 다가옵니다. 세상이 화려하게 보이고 믿음으로 주를 위해 달려가다보면 세상적으로 낙오하여 초라하게 될 것 같은 불안함이 생깁니다.  그래서 세상으로 치우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받은 은혜는 식어집니다.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다가 어느새 평안도 기쁨도 감격도 사라지고 영혼의 황폐함을 깨닫고 울며 몸부림치지만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시작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3:14)'
  
여러분 왼쪽으로 치우쳐도 안됩니다.  오른 쪽으로 치우쳐도 안됩니다.  오직 푯대를 정하고 똑바로 달려가야 목표에 이를 수 있습니다. 바울의 푯대는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받을 부름의 상이었습니다. 여호수아에게 푯대는 약속의 땅인 가나안 정복이었습니다. 그것외에는 아무것도 관심을 갖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푯대는 무엇입니까?  푯대를 바라보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을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형통할 수 있습니다.

  
3.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면 형통케 하십니다. (8)
  
약속의 땅을 정복하라는 사명을 주시며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다 지켜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형통의 비결이라고 하십니다. 왜 형통하는 인생, 성공하는 인생의 조건으로 말씀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일까요? 하나님을 멀리하고서는 진정한 성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형통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만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형통이 따라옵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밤낮으로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 그리고 매일 말씀에 귀기울여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십니다. 하나님이 어려운 것도 쉽게 풀어갈 능력을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이 막한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시편1편2-3절에도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묵상하는 삶을 살면 늘 푸르른 나무처럼 강건하고 풍성한 삶이 주어집니다.  더 나아가 열매가 가득히 맺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하는 일들이 다 형통하게 됩니다.  여러분, 항상 말씀을 즐거워하며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요셉처럼 형통한 인생을 산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요셉은 억울하게 형들에게 노예로 팔려왔지만 큰 나라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심으로써 형통했습니다. 그의 형통함을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였습니다. 요셉은 현실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느낌을 받는 일들을 반복하여 만나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과정이라고 의심치 않았습니다.  

자신의 앞길에 반드시 하나님이 약속하신 위대한 꿈이 성취될 것을 의심치 않고 하루하루를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에 전력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치 않고 경건하게 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요셉을 30세에 애굽의 총리의 자리에 오르게 하셨습니다.  기근으로 온 국민이 죽어갈 위기를 슬기롭게 풀어 자국민과 주변나라의 국민들을 모두 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가로 높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은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공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입니다.  형통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입니다. 

코카콜라의 창업자인 아사 G 캔들러는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그는 항상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캔들러는 의지력이 약했습니다.주위 사람들에게 몇번이나 금주선언을  했으나 번번이 실패했습니다.어느날 술에 취해 귀가하다가  벼락같은 음성을  들었습니다. "자신의 본능적 요구를 거절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캔들러는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아내는 바로  그 시간에 남편의 `금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이 부부는  서로 손을 잡고 눈물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캔들러는 아내의 기도를 통해 영혼의 안식을 얻었습니다.그리고 알코올의 유혹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기도의 능력으로 술을 끊은 것입니다.캔들러는 그때부터 수입의 10%를 철저히 헌금했습니다.코카콜라 회사는 창업주가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술을 끊은 이후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지금 세계 제일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인생은 결단의 연속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인생의 전환점에서 중요한 결단을 한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여러분도 오늘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정말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리라고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만을 바라보며 한 눈 팔지 않으리라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믿음으로 위대한 일에 도전하겠다고 결단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형통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을 모두 성공한 인생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