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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새로운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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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가면 어느 강가에 있는 도시에 조각공원이 있다고 합니다. 
그 공원에 전시된 작품들은  특별한 점이 있는데, 
모두 강바닥에서 건져 올린 폐품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해마다 그 도시는 물길을 막고 강바닥을 청소하는 행사를 벌이는데, 
그 때 수거한 폐품들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서 
그 곳에 전시한다고 합니다. 

강바닥에 버려진 폐품들이 다시 찾아져서  
예술가의 손에 의해서 멋진 예술작품으로 바뀌어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런 사람들 아닐까요? 
우리도 육신의 정욕을 따라서 
허망한 것에 굴복하여 살도록 버려진 자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피값으로 우리를 구하시고, 
멋진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걸작품으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 아니겠습니까? 
나 이제 생명 있음은 주님의 은사요.... 하는 찬송처럼,  
자격없는 자에게 값없이 주시는 그 은혜가 정말 감사하지 않습니까?  

"늘 울어도 그 은혜를 다 갚을 길 없어, 
 나 주님께 몸 바쳐서,, 주의 일 힘쓰리..." 

이 찬양이 정말 우리 믿음의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설교닷컴 :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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