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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무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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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숲

나무의 꼭대기가
언제나 꼭대기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가지들이 점점 더 높이 자란다.

-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사랑 그리고 마무리》중에서 -

* 나무 꼭대기가 되었을 때 우쭐대면 안됩니다.
그럴수록 주변을 돌아볼 줄 알아야합니다. 혼자서
우뚝 자란 나무도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여러 나무가
함께 자란 모습이 더 아름답고 보기도 좋습니다.
함께 자란 나무들이 모여 깊은 숲을 이룰 땐
더욱더 아름답고 풍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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