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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부당한 비난은 무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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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 향하는 조소나 욕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감내하라는 말은 아니다.
타인으로부터 부당한 비평을 받는 것은 능히 있을 수 있지만,
그저 지나쳐버리면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올바르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의 말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무슨 일을 하든 어차피 욕을 듣게 마련이며,
또 그렇게 하지 않아도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상사이기 때문이다.

- 데일 카네기의《생각이 사람을 바꾼다》중에서-

*남을 비난할 때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혹 부당한 비난은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부당한 비난은 상대방을 상처내기도 전에 자기
안에 증오를 불러일으키고,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의 잠, 식욕,
혈압, 건강, 심지어 행복까지도 달아나게 만듭니다. 비난의
화살이 날아가 꽂히는 곳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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