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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밭 새벽편지] 숙진이에게 배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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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진이라는 아이가 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다.

지능장애가 있는 부모가 7년 전에 이혼하여
4남매가 함께 고아원으로 갔다.

그 중 셋째인 숙진이는 참 감싸주고 싶어지는 아이다.
늘 예쁜 짓만 하기 때문이다.

어떤 잘못을 했을 때 하지 말라는 것은
즉시 고쳐 다시하지 않는가 하면
하는 행동이 사랑받을 행동만 한다.

1. 누구를 만나면 즉시 제일 먼저 달려가
최대한 반갑게 웃으며 반기고,

2. 꼭 껴안고서 상대방이
진심으로 반갑다는 느낌을 갖게 하고,

3. 책상 정리 정돈도 흐트러짐이 없이 깨끗이 하고,

4. 외출할 때마다 단정히 갈아입는데,
그 이유를 물으면 “예쁘게 보일려고요!”라고 하며,

5. 무엇보다 “사람들이 저를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나도 기쁘거든요!“라고 한다.

- 소 천 -
---------------------------------------------
이 세상은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물론 천재지변이나 불가항력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오늘부터 조용히 거울을 보고
한번 숙진이처럼 해 보시죠!

인생은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 자신에 대한 노력은 성공의 지름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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