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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산마루서신] 왕에게 바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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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혜로운 왕이
현자를 찾아가
청했습니다.

"기쁠 때나 행복할 때엔 교만하지 않고
슬플 때나 불행할 때엔 절망하지 아니할
용포에 새길 말씀을
말해주길 바라오!"

현자는 깊은 묵상 후에
한 마디 기록하여 바쳤습니다.

"삶은 잠시 지나는 것
영원하신 분을 경외하십시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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