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산마루서신] 한 해의 문을 닫으려면
- 그대사랑
- 36
- 0
첨부 1
[ 2004-12-29 ]
삶이 끝날 때에
화해할 수 없다면
눈을 감을 수 없는 것처럼
화해 없이는
한 해의 문도
닫히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과
그리고 나 아닌 일체와
화해하는 이는
소리 없이 눈이 쌓이듯
평안이 쌓이고 쌓일 것입니다.
동트는 새 날 속에 <연>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운영자
- 조회 수 1397
- 19.09.27.10:37
-
- 행복
- 조회 수 743
- 23.11.24.21:06
-
- 행복
- 조회 수 666
- 23.11.23.10:43
-
- 행복
- 조회 수 624
- 23.11.23.10:40
-
- 행복
- 조회 수 800
- 23.11.23.10:32
-
- 행복
- 조회 수 446
- 23.11.23.10:22
-
- 행복
- 조회 수 238
- 23.11.23.10:19
-
- 운영자
- 조회 수 1586
- 23.09.17.19:49
-
- 운영자
- 조회 수 2679
- 23.09.10.23:00
-
- 운영자
- 조회 수 2573
- 23.01.31.23:54
-
- 운영자
- 조회 수 2125
- 23.01.31.20:30
-
- 운영자
- 조회 수 11661
- 17.10.27.13:29
-
- 운영자
- 조회 수 854
- 22.12.23.18:15
-
- 운영자
- 조회 수 537
- 22.12.23.18:14
-
- 운영자
- 조회 수 1324
- 22.12.23.17:58
-
- 운영자
- 조회 수 819
- 22.12.23.17:53
-
- 운영자
- 조회 수 283
- 22.12.23.17:23
-
- 운영자
- 조회 수 608
- 22.12.05.00:07
-
- 운영자
- 조회 수 4419
- 22.11.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