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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수업료가 두 배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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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에 관한 일화입니다. 그는 음악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에게 항상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전에 다른 데서 음악을 배운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수업료를 두 배로 내십시오. 그러나 배운 적이 없다면 수업료를 반만 내십시오.” 그러자 사람들이 항의했습니다. “왜 음악에 대해 모르는 사람에게 수업료를 반만 받고, 이미 잘 아는 사람에게 두 배나 받습니까?” 모차르트는 대답했습니다. “음악을 아는 사람은 잘못된 것을 알고 있기에 그것을 지우려면 내가 애를 먹으니까 두 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음악을 모르는 사람은 내가 원하는 대로 가르칠 수 있기에 노력이 적게 듭니다.”
제가 목회를 하면서도 가장 힘든 것이, 부정적인 자화상을 고쳐 주는 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부정적인 자화상으로 가득 차 있기에 복음을 들어도 ‘나하고 상관없어,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아, 나는 못났어, 나는 안 돼’라는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정체성을 정확히 깨닫고 세상에서 당신의 신분을 당당하게 드러내면서 그에 알맞은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분명히 하십시오.
당신의 정체성에 대한 당신의 이해가 당신의 삶과 질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조용기 외 [생명의삶200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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