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여호와의 열심 (사 09:1-7)
- 운영자
- 284
- 0
첨부 1
우리는 성공을 말하지만 그러나 벼락성공은 성공이 아닙니다. 심고 거두는 법칙에 의해 바르게 나타나는 결과를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공하려면 "마음 속에 태양을 가지라"고 했답니다. 태양을 갖는 자는 광명이 있고,기쁨이 있고 ,열정, 에너지가 있게 됩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우리에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용기,밝음,승리를주
는 태양과 같은 말씀이 주어지는데 그것은 " 여호와의 열심"이라는 것입니다
" 열심"이라는 말의 의미는 "타오르는 불꽃, 심히 빨갛다"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구원의 역사를 완성케 하시는 메시야의 탄생 예언과 메시야됨 을 선포하면서 여기에 관계된 모든 일을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으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열심 ! 이것은 언제나 타오르는 불꽃으로 우리에게 다가서며 이 여호와의 열심앞에 비추이는자 다 그사랑의 불꽃앞에 녹아지고 구원되고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열심은 어느 곳에 비추이고 영향을 미치는가 오늘 말씀에서 보면 고통당하는 자에게 멸시를 당케 된 곳에, 흑암에 행하 던 백성에게,사망의 그늘진 땅에,이방의 곳에 비추어져서 영화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열심, 그 사랑의 불꽃은 낮은 곳,죄악이 있는 곳,어두운 곳에 크 게 비추고 영광이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많다"는 고백을 갖게도 하는 것입니다.
과연 여호와의 열심에 구체성은 무엇입니까 본문 가운데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낳고"하는 말씀을 비추어 볼때 바로 사람 이 되면서 우리와 같아지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하여 낮 아지시고,자기를 비우시고 영광의 본체를 포기하시는 열심이십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사람을 보내시고,결국은 자신이 우리에게 오셔서 말 구유에 누우시는 열심,하나님의 열심이 이를 이루신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하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열 심은 "주시기 위한 열심"입니다. 위로,능력,지혜,영생을 주십니다.
살과 피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한 아들을 주시는데까지 이르렀습니 다. 이러한 하나님의 열심앞에 우리는 얼마나 부끄러운 열심을 갖고 있는 지 깊은 사색과 회개가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도 이 여호와의 열심을 품읍시다. 사모합시다. 타오르게 하십시다 이 열심이 우리속에 있게 하기위하여 이 열심을 기억하고 "이것이 나를 사 랑하신 여호와의 열심이로구나"하는 감격과 뜨거움으로 승리하십시다.
오늘 우리는 이 하나님의 열심 때문에 여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열심앞으로 어서 돌아갑시다. 어서!
어떤 사람은 성공하려면 "마음 속에 태양을 가지라"고 했답니다. 태양을 갖는 자는 광명이 있고,기쁨이 있고 ,열정, 에너지가 있게 됩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우리에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용기,밝음,승리를주
는 태양과 같은 말씀이 주어지는데 그것은 " 여호와의 열심"이라는 것입니다
" 열심"이라는 말의 의미는 "타오르는 불꽃, 심히 빨갛다"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구원의 역사를 완성케 하시는 메시야의 탄생 예언과 메시야됨 을 선포하면서 여기에 관계된 모든 일을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으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열심 ! 이것은 언제나 타오르는 불꽃으로 우리에게 다가서며 이 여호와의 열심앞에 비추이는자 다 그사랑의 불꽃앞에 녹아지고 구원되고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열심은 어느 곳에 비추이고 영향을 미치는가 오늘 말씀에서 보면 고통당하는 자에게 멸시를 당케 된 곳에, 흑암에 행하 던 백성에게,사망의 그늘진 땅에,이방의 곳에 비추어져서 영화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열심, 그 사랑의 불꽃은 낮은 곳,죄악이 있는 곳,어두운 곳에 크 게 비추고 영광이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많다"는 고백을 갖게도 하는 것입니다.
과연 여호와의 열심에 구체성은 무엇입니까 본문 가운데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낳고"하는 말씀을 비추어 볼때 바로 사람 이 되면서 우리와 같아지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하여 낮 아지시고,자기를 비우시고 영광의 본체를 포기하시는 열심이십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사람을 보내시고,결국은 자신이 우리에게 오셔서 말 구유에 누우시는 열심,하나님의 열심이 이를 이루신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하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열 심은 "주시기 위한 열심"입니다. 위로,능력,지혜,영생을 주십니다.
살과 피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한 아들을 주시는데까지 이르렀습니 다. 이러한 하나님의 열심앞에 우리는 얼마나 부끄러운 열심을 갖고 있는 지 깊은 사색과 회개가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도 이 여호와의 열심을 품읍시다. 사모합시다. 타오르게 하십시다 이 열심이 우리속에 있게 하기위하여 이 열심을 기억하고 "이것이 나를 사 랑하신 여호와의 열심이로구나"하는 감격과 뜨거움으로 승리하십시다.
오늘 우리는 이 하나님의 열심 때문에 여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열심앞으로 어서 돌아갑시다. 어서!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