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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여호와의 열심 (사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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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공을 말하지만 그러나 벼락성공은 성공이 아닙니다. 심고 거두는 법칙에 의해 바르게 나타나는 결과를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공하려면 "마음 속에 태양을 가지라"고 했답니다. 태양을 갖는 자는 광명이 있고,기쁨이 있고 ,열정, 에너지가 있게 됩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우리에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용기,밝음,승리를주

는 태양과 같은 말씀이 주어지는데 그것은 " 여호와의 열심"이라는 것입니다

" 열심"이라는 말의 의미는 "타오르는 불꽃, 심히 빨갛다"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구원의 역사를 완성케 하시는 메시야의 탄생 예언과 메시야됨 을 선포하면서 여기에 관계된 모든 일을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으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열심 ! 이것은 언제나 타오르는 불꽃으로 우리에게 다가서며 이 여호와의 열심앞에 비추이는자 다 그사랑의 불꽃앞에 녹아지고 구원되고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열심은 어느 곳에 비추이고 영향을 미치는가 오늘 말씀에서 보면 고통당하는 자에게 멸시를 당케 된 곳에, 흑암에 행하 던 백성에게,사망의 그늘진 땅에,이방의 곳에 비추어져서 영화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열심, 그 사랑의 불꽃은 낮은 곳,죄악이 있는 곳,어두운 곳에 크 게 비추고 영광이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많다"는 고백을 갖게도 하는 것입니다.

과연 여호와의 열심에 구체성은 무엇입니까 본문 가운데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낳고"하는 말씀을 비추어 볼때 바로 사람 이 되면서 우리와 같아지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하여 낮 아지시고,자기를 비우시고 영광의 본체를 포기하시는 열심이십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사람을 보내시고,결국은 자신이 우리에게 오셔서 말 구유에 누우시는 열심,하나님의 열심이 이를 이루신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하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열 심은 "주시기 위한 열심"입니다. 위로,능력,지혜,영생을 주십니다.

살과 피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한 아들을 주시는데까지 이르렀습니 다. 이러한 하나님의 열심앞에 우리는 얼마나 부끄러운 열심을 갖고 있는 지 깊은 사색과 회개가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도 이 여호와의 열심을 품읍시다. 사모합시다. 타오르게 하십시다 이 열심이 우리속에 있게 하기위하여 이 열심을 기억하고 "이것이 나를 사 랑하신 여호와의 열심이로구나"하는 감격과 뜨거움으로 승리하십시다.

오늘 우리는 이 하나님의 열심 때문에 여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열심앞으로 어서 돌아갑시다.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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