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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버려진 돌 (마 21: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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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주일에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으로 승리의 입성을 하시사 백성들 앞에 그들 의 메시야로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셨다. 이제 예수께서 월요일에 돌아오셔 서 성전에서 거래를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자들의 상을 둘러 엎으셨다.

그때에 어린 아이들이 예수님을 보고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라고 말했으 며 그것이 대제세장들과 서기관들을 매우 화나게 만들었다. 예수께서는 [젖 먹이와 어린아아의 입으로 찬양을 받으실지로다]라고 하신 성경 말씀을 그 들에게 일깨워 주셨다.

다음날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 오셨을때 제사장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예 수께 나아와 누가 이런 일을 할 권세를 당신에게 주었느냐고 물었다. 예수 님은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거절하셨지만 그들에게 이스라엘의 한 모형이었 던 포도원에 관한 두개의 비유를 주셨다.

I. 포도원의 비유

A. 이 비유는 이사야 5장의 포도원 비유와 아주 유사하게 시작되고 있는데 이 두 비유를 서로 연관성을 갖지 않을 수 없다.

1.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의 포도원이었다.

2. 하나님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좋은 열매를 거두는 것이 었다. a. 이사야 5장에서의 포도원은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는등 지극한 준비를 하고 보살폈지만 들포도를 맺혔었다. b. 예수님께서 주신 비유에서는 주인을 위하여 포도원을 돌보아야 할 책임 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을 위하여 그 열매를 취하였었다. c. 승인된 희생제물들을 성전 안에 설치하여 판매할 수 있는 利權과 돈바 꾸는 자들의 床들은 대 제사장들의 가족에게 점으되었었다. 그들은 값을 사 기하여 착취했었던 것이다.

B. 포도원이 열매를 맺을 때가 되어서 그 주인은 자기 포도원으로부터 열 매를 취하기 위하여 농부들에게 자기의 종들을 보내었다.

1. 그 종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에 보내셨던 선지자들이었다.

2. 그러나 그 선지자들은 돌에 맞았고 감옥에 갇혔으며 매를 맞고 죽임을 당했던 것이다. 사도행전 7장에서 스데반은 장로들의 공회앞에서 [핍박을 받지 않은 선지자가 누가 있었느냐]고 물었다.

C. 주인은 마침내 자기의 아들을 보내면서 이르기를 [저들이 내 아들은 공 경하리라]고 했다.

1. 농부들은 이르기를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고 말했다.

2.그리하여 그들은 그를 잡아 포도원 밖으로 내어쫓아 죽였다.

D. 그리고 예수님은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라고 물으셨다.

1. 저희가 말하되 [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라고 했다.

2. 여기에서 그들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기들 자신을 판단하고 있는 것 이다.

3.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 었다고 한 말씀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고 물으셨다.

II. 버림받은 돌, 예수께서 저들에게 모퉁이의 머릿돌에 관하여 성경에서 읽어본 적이 없느냐고 물으셨을 때, 물론 예수님은 시편 118:2을 인용하신 것이다.

A.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을 반석과 돌에 비유한 많은 말씀들이 있다.

1.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쳐서 생수의 물을 내어서 백성들을 마시웠던 반석 이 있었다. 바울은 그 반석이 그리스도이셨다고 말한다.

2. 신명기 32장 (신 32:4)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 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며 정직하시도다.]

(신 32:13) [여호와께서 그로 땀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발의 소식을 먹게 하시며 반서에게 꿀을, 굳은 반석에게 기름을 빨게 하시며]

(신 32:15) [그러한데 여수룬이 살찌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부대하 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 히 여겼도다)]

(신 32:18)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 은 네가 잊었도다]

(신 32: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어주지 아니하셨다면 어찌 한 사람이 천을 좇으며 두 사람이 만을 도방케 하였을까.]

(신 32:31) [대적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못하니 대적도 스스로 판단하도다]

(신 32:27) [여호와의 말씀에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의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삼하 22:2)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요 나를 건지 시는 자시요]

(삼하 22:3) [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 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삼하 22:32)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바위 뇨]

(삼하 22:47)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바위를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바 위신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삼하 23: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바위가 내게 이 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시 18: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외에 누가 반석이 뇨]

(시 18:46)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3. 만일 당신이 잠시동안 생각을 멈춘다면 더욱 많은 다른 생각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마음이 눌릴때에 나보다 높은 반석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그가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 에 두셨도다]

4.다니엘은 인간의 정부들을 보여주는 우상을 쳐부수고 그의 영원하신 왕 국을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뜨인 돌에 관하여 말한다.

B. 예수께서는 그들이 예수님을 그들의 메시야로서 받아들이기를 거부함으 로써, 건축자들의 버린 돌에 관한 다윗의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지적하셨다.

C. 열매를 가져오는 일을 불이행했었고 자기들 자신이 열매를 취하기 위하 여 주이의 아들을 주일 책략을 꾸몄었던 그들은 사악한 농부들이었다.

D. 그들은 쫓겨날 것이며, 열매를 바치는 일은 다른 이들에게 주어질 것 이다. 말하자면 교회에게 말이다.

1.우리는 하나님께 열매를 바치기 위하여 존재한다.

2.성경은 우리들이 우리의 입술의 열매로서 찬양의 제사를 드릴 것을 말씀 하고 있다.

3.바울은 [이제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라]고 선언했다.

4.우리는 우리의 영화로우신 하나님과 구세주를 사랑하며 찬양하기 위하여 존재하는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구하시는 열매를 드리는 일을 이행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다른사람들을 선택하실 것이다.

5. 며칠전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로부터 찬양을 받으시면서 예루살렘에 입 성하실 때에 같은 장로들과 제사장들이 입성하실 때에 같은 장로들과 제사 장들이 예수님께 그의 제자들의 참람한 행위를 멈추게 하라고 말했을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만일 저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6.하나님은 그의 피조물들로부터 찬양을 받으실 것이다. 만일 생명잇는 것 들이 하지 않으면 생명이 없는 존재들로부터 찬양을 받으실 것이다.

7. 오늘 아침 주께서 그의 포도원에 오신다면 그가 원하시는 열매를 찾으 실 것이다. 그때에 주께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시기를 바라며 우리의 찬송 가운데서 우리의 사랑의 표현을 발견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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