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질병을 담당하신 그리스도 (마 08:14-17)

첨부 1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병이 있다. 어떻게보면 사람은 병 가운데 태어나서 병들어 죽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러나 우리는 병에 대한 복음을 가지고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병고침이 바로 그것이다. 신유에 대한 복음을 믿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설교의 제목은 질병을 담당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1, 베드로 장모의 치유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신 기록은 공관복음에 모두 기록이 되어있다. 이것은 이 사건의 중요도를 우리에게 보여준다고 할수 가 있다. 베드로는 결혼을 한 사람인데 예수님께서 베드로 장모 집에 들렸다가 앓아 누워있는 여인을 만나게 되어진다.

그 열병은 아마도 장티프스의 일종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진다. 예수께서 이 여인을 안수함으로 고치셨는데 이는 예수께서 인간의 연약함을 채워 주시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cf,사-53:

4. 예수께서는 질병을 고치심에 있어서 다양한 방법을 취하고 게신다.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고치시는 것을 보게 된다.

능력은 방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베푸시는 분에 따라 달려 있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여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이는 완전히 나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예수님의 병고침은 완전한 것이다. 여인은 고침 받은 몸으로 예수님께 수종을 들었다.

이는 구원받은 자로서 마땅한 태도이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구원의 선물을 받은 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려야 한다. 여인이 주님께 수종드는 행위는 곧 주의 일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주의 은혜를 받은 자는 일에 열심을 내야한다. 주님을 섬겨야 한다.

2, 귀신들린 자의 치유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오거늘...." 오늘 날에도 귀신들린 사람들이 있다. 여러 가지 양상이다.

EX> 만덕산 기도원에서 무당하다가 온사람

성경에 보면귀신들린 사람들의 양상을 많이 보여 주고 있다.

(남을 미워함-사울 왕 소리를 지르고 무덤 사이에서 살고 자해하고 점을하고 벙어리 되고 귀먹어리되고 한마디로 비인간적이고 고달픈 인생을 살아간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이런 귀신을 쫓아내셨다.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 내시고..."

예수님께서는 귀신을 쫓아내심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셨다.

 3, 연약함과 질병을 담당하심

"이는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예수님은당신 앞으로 나아오는 귀신들린 자와 병든 자를 다 고치신다. 예수님의 능력은 말씀으로 행해진다. 절대적인 말씀에 기초하여 예수님의 능력은 행해진다.

예수님은 모든 병을 고치신다. 그의 능력은 제한이나 한계가 없으신 무제한적인 것으로 무궁 무진하다.

에수님의 능력은 시간을 초월하며 환경을 초월하고 율법을 초월한다.

그리고 이 권능을 믿는 자에게 주셨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고치신 것은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오실 고난의 종인 메시야에 대해 선포했던 예언의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다.

연약함과 질병을 담당하신 예수님은 인간의 질고를 고치시는 사역이 있으시며 따라서 병 고치는 사역은 단순히 능력을 드러내신 것이 아니라 죄와 악으로부터 생겨난 인간고를 대신 지신 속죄자의 행동인 것이다.

후에 예수님은 결국 죄와 형벌의 짐을 대신 지시고 죽으심으로 질병과 고통에서 인간들을 해방시켜 주신다.

마태복음의 예수님의이적은 구약의 예언에 입각한 성취로 이해되고 예수님의 메시야성을 입증하는 역할을 한다.

사실상 모든 질병을 담당 할 수 있는 분은 메시야되는 에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없으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