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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신 예수 (마 08: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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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본문에서는 예수님의 이적과 그 의미를 살펴볼 때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으로 이 땅에 비천한 피조물로서 오셔서 많은 사람들,
곧 각색 병자들,
영원을 열망하며 영원하기를 원하여 진리를 찾는 사람들,
세상에서 멸시받고 버림받아 인생 길이 가시밭 길이 되어 버린 사람들,
문제를 안고 고통받지만 어디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릴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이적을 베푸셔서 그들의 상황을 고치셨다는 사실과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있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제 본문의 내용을 하나 하나 짚어 나가면서 본문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귀한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우리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신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1.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고치심
1) 14절: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시사⇒예수님이 임재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기적이 나타난다.
여기에서 우리는 믿음의 원리 곧 문제 해결의 윈리를 발견할 수 있다.

Peter의 장모가 열병에 걸렸을 때, Peter의 장모는 예수님의 방문을 받음으로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도 인생의 어려움 문제가 있을 때 도움의 손길을 다른 곳에 두지 말고 하나님께 두심으로 말미암아, Peter의 장모가 열병에 걸렸을 때 다른 어디에도 도움을 바라지 않았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모든 어려움을 해결함을 받으시는 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15절:그의 손을 만지시니⇒여기서의 질병은 말라리아와 장티푸스를 말하고 있다/랍비들의 강령인[할라카 Halacha]에서는 열병걸린 사람과의 접촉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문둥병자도 만지신 예수님이셨다

3) 15절: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은혜받은 자는 예수님을 섬겨야 한다.

그러므러 주님의 몸된 교회를 열심으로 섬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받은바 은혜에 감사하시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시되 예수님께 수종든 Peter의 장모와도 같이 주의 몸된 교회를 잘 섬기시는 충성된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귀신 축출과 치유의 사역
1) 16절: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오거늘⇒<데리고 오거늘>

문제 해결의 열쇠는 예수님께 데리고 가야한다. Peter의 장모가 낫게 된 것도 예수님께서 Peter의 집에 가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16절에서는 예수님께로 인도해서 나음을 입은 사건을 증언하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사실을 알 수가 있다.

그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라면 세상 사람들에게 좋으신 예수님을 소개해서 그들의 영혼이 구원받고, 정신과 육신도 구원받을 수 있게 예수님께로 인도해야만 한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많은 사람들을 주 앞으로 인도해서 우리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시고 사람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신앙의 은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 17절: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사 53:4⇒예수님은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져 주시는 분이시다. / 원어:담당하다:λβεν은 무엇을 떠 맡는 것을 의미, 짊어지다:에βστασεν은 참다지탱하다의 뜻이다.

결론: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해 주시는 예수님

:오늘 읽은 본문의 핵심은 말씀은 예수님의 모든 이적이 오직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해 주시는데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해 주시는 사랑이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해 주시는 예수님께 우리의 짐을 맡기자. 그래서 언제나 주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살자. 사랑하는 여러분께서는 모두가 다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셔서 인생의 모든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상급을 바라보고, 푯대를 향하여 달리시는 분이 다되셔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모두 다 존귀히 여김을 받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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