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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도의 영원한 쉼터 (창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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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사랑하는 아내 사라가 죽었을 때 굉장히 슬퍼하다 가 헷족속에게 가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우거한자니 청컨대 당신들 중 에서 내게 매장지를 주어 소유를 삼아 나로 내 죽은자를 내어 장사하게 하 시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아브라함에게 땅이 주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여전 히 그는 자기가 땅에서 외국인이며 나그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 에서 어떠한 것도 영속적으로 가질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13절에 언급된 [이 사람들은--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 라 증거하였으니]란 귀절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두고 한 말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나그네이면서도 이방인이기도 한데 그 까닭은 참된 안식처는 이 땅이 아니며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인생은 밝지만 내일의 인생은 폭풍우가 몰아쳐 올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부족함이 없는 인생일지 모르지만 내일은 야곱과 같이 돌을 베개삼 고 하늘을 지붕으로 삼을만큼 수중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게 될지도 모 릅니다. 우리의 인생의 행로가 어디에서 구부러질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비록 시련과 고난을 겪을지라도 우리의 나 그네길은 안전한 행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 행로의 여러 길들을 다 알수 는 없지만 우리 는 그 길들이 모두다 하나님의 세계의 중심인 저 하늘 나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압니다.

아브라함은 철두철미하게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로서 그의 영혼이 영원히 하나님께 영합된 행동을 하였습니다. 그의 믿음의 눈은 현세의 삶이 아닌 영원한 삶에서 약속된 하나님의 축복들을 보았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의 죽은 아내가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고 믿지 않았으며, 그런 까닭에 그는 한때 그녀의 거룩한 영혼이 거했던 육체를 잘 장사지내려고 했던 것입니 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영원한 안식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리스도인들은 하늘나라를 바라보면서 오늘의 인생길을힘차게 걸어가야 합 니다.

기도: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 영원한 하늘나라 본향을 바라보고 오늘의 삶을 진지하게 살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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