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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난 없이는 성공도 없다 (시 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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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께서 다 어떻게 하실 줄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께 모 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쉬게 해주시겠다고 하는 것은 우리 짐을 대신 짊어지겠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 락치 아니하시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하실 줄 을 다 알고 계시면, 우리가 예수님께 맡겨야지 내가 짊어지고 나가겠다면 낭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길을 아는 자에게 길을 맡겨야지, 길을 알지 하면 서 고집을 부리고 자기가 길을 찾겠다고 한다면 이 사람은 큰 낭패를 당하 고 말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일생을 어떻게 살아야 될지 그 길 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얽히고 막힌 문제를 어떻게 해 결할지 알고 계십니다.

그 다음 주님께서 어떻게 해결할지 알고 계시므로 우리는 주님의 인도를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어려운 문제는 주님보다 앞서 뛰는 데서부 터 시작됩니다.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시는 분이십 니다. 세상에는 때가 있습니다.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돌을 주 워 올 때가 있으면 돌을 버릴 때가 있고, 사랑할 때가 있으면 미워할 때가 있고, 전쟁할 때가 있으면 또 평화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놀랍게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정확한 때를 따라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마음 푹 놓고 주님의 인도를 기다리는 성도가 되어야만 합니다.

예루살렘의 베데스다 못가에 수많은 환자들이 때를 기다리는데 때가 오면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그 물을 동하게 하셨습니다. 물을 동하게 할 때 맨 먼저 물 속에 뛰어들어가는 사람은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물이 동 하지 않았는데 뛰어 들어간 사람은 아무리해도 옷만 적셨지 낫지를 않았습 니다.

우리는 기다다가 주님께서 역사할 때면 순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뒤를 돌아보면 안됩니다. 그리고 자기 환경의 어려움과 스산함을 바라보면 안됩 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얼마든지 꿈을 가질 수 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뿌리를 하나님께 둘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우리가 절망하고 낙심하고 좌절하고 포기해야 되겠습니까.

진실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사람은 언제나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더 넘치게 얻을 수 있는 마음의 꿈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이 꿈을 저버리지 않는 이상 주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지 않 습니다. 왜냐하면 꿈은 바로 우리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재료이기 때문입니 다.

또한 우리는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 가는 데 고난이 없는 성취는 없습니다. 산다는 그 자체가 고난입니다. 여 러 가지 죽음과 불가능을 우리가 극복하고 매일매일 살아야 됩니다. 고난 이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기도:사랑의 주님. 저희가 주를 의지하여 세상의 어려움을 이기고 성도 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늘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다. 아멘.

통성기도:통일을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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