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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선을 이루는 과정 (행 1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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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성도와 늘 함께 하십니다. 따라서 성도는 경건한 생활 을 함으로 믿음을 굳게 하고 소망차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본문의 기록 은 바울이 아덴에서 선교에 실패한 후 두려운 마음을 갖고 고린도에 갔다 크게 복음을 확장시킨 다음 밤에 환상 중에 받은 말 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실터이니 잠잠하지 말고 복음을 증거하라는 것이 본문의 약속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성도 의 직분을 다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야훼 삼마)즉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다윗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 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 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난다는 것은 삶의 처절한 시련 에 봉착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때라도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신다고 성경은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믿음을 가지면 어떤해를 당해도 두려 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28절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일이란 좋은 일과 좋지 않은 일을 다 포함합니 다.

하나님께서는 좋지 않은 일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십니다. 따라 서 성도는 시련과 고난을 당했다고 원망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 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시련과 고난도 (선을 이루는 과 정)입니다. 요셉도 형들에게 고백하기를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 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마소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해)를 (선)으로 바꾸시는데 전문적인 분이십니다. 이 때문 에 시편기자도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 를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고백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절망, 그 칠흑처럼 어둔 길 가운데 있다고 할지라도 주의 지팡이가 우리를 인도하시며 주의 막대기가 원수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

이 세상 그 무엇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야훼 삼마­.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 는 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우리를 보호하십니 다.

기도: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항상 감사하며 살게하여 주옵소서. 저희 가족이 언제나 경건하 게 살게 하옵소서. 저희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저희를 받아주시고 늘 인 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늘 감사하는 생활을 하기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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