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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 (시 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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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가정은 병든 가정이라는 진단 아래 모든 사람들이 염려를 하고있습니다. 가정은 사회의 초석이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1) 신앙심이 진실한 가정
본문 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고"라는 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잘 순종하는 가정으로써 세움을 받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이 명령적으로 명하여 하나가바을 잘 섬기게한 것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신6:4). 가정을 제정한 자가 하나님이기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중심하여야 합니다. 가정의 뿌리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주이시고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심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가정의 기능면에서 믿음, 사랑, 도덕과 윤리,교육경제,오락등에 이르기까지 믿음을 중심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재물을 중시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있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의 에녹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승천을 하였으며 노아의 가정은 홍수심판에 그의 8식구만 살아 남았습니다.

2) 의롭고 경건한 가정
믿음의 가정이 되면 의로운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악에서 떠나 선을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거하리니"(시 37:27)"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의를 따라 갚으시되"라는 말씀을 보아 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악인은음부로 돌아감이요"(시9:16) 부모들은 자식에게 잘못된 믿음과 도덕과윤리를 배우지 않도록 그로 하여금 애굽의 총리가 되어 그의 온 식구들을 구원하고 이스라엘의 나라를 기초한 것입니다. 고넬료의 가정의의로움은 이방인으로써 참으로 귀하였습니다.
온 집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하여 구제에 힘을 써서 하나님이 그의가정을 구원한 것입니다. 가정에 적은 죄악이라도 물리치고 깨끗하게의로운 삶으로 충만하게 살아갑시다. 오늘의 기독교인들의 가정이 이시대의 의로운 가정이 되어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3) 자식을 믿음으로 양육하는 가정
본문 3절에서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라는 말씀에서 내가받은 자식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선물이며 축복입니다. 시편 37:25절에 "내가 어려서 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하나님이 보낸 자녀는 하나님의 백성이기에하나님의 뜻대로 길러야 합니다. 믿음으로 바르게 구원을 받게 하는자식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주간에는 우리가 깜짝 놀란 박한상군의 부모 살해 사건으로 온나라가 무서웠던 한 주간이였습니다. 23년간 고히 길리움을 받은 자식이 타락한 후에 아버지의 책망에 불만하여 결국은 살해까지 이른 것입니다. 부모는 교회의 장로요 집사라고 합니다. 분명히 믿음으로 키우지를 못하였으며 명예와 세상적인 교육의 방법이 앞섰던 것입니다.

미국의 유학도 도피식인 유학 즉 간판주의가 잘못된 결과를 가저 온것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자식의 잘못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극단적인폭언이 그를 무서운 아들이 되게한 것입니다. 이 아들은 믿음이 없어

서 바르게 살지를 못한 것입니다. 술, 도박, 여자들을 가까히 한 결과는 믿음이 없는 증거였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21)나쁜자식은 없고 나쁜 부모가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가정이 모두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이 되기 위하여 믿음의 가정이 되며 의로운가정으로서 자손들을 바르게 키워서 하나님이 축복하는 가정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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