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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일을 향한 우리의 푯대 (빌 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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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겐 내일을 향한 푯대가 잇어냐한다. 사도 바울의 푯대가 그리스도였던 것 같이 우리들의 푯대도 예수 그리스 도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정한 푯대를 향하여 선한 싸움싸우며 힘차게 전진을 해야한다.

사도 바울처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선한 싸움 다 싸우도록 우리들도 전진을 해야한다.

1,주님을 위한 자아 단절 바울은 자기가 어떤 사람인가를 잘 알았다.

12절에 "내가 이미 얻었다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사도 바울은 지금 현재 에수 그리스도께 부름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람이 못됨을 고백함고 있음이다.

다시 말해서 자기 자신은 완성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목적지에 다달은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되지 못하고 된자처럼 착각하고 잘난체 하고 사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도토리 키 재기란 말이 있다. 하늘 높이 올라 가서 땅을 내려다 보면 전부 그게 그것이다.

고층 빌딩도 그져 그렇고 단칸 초가 삼간도 그져 그럴뿐이다. 전부가 성냥갑 늘어 놓은 것 같을 뿐이다.

또 너나 할것 없이 목욕탕 속에 들어 보면 다 별것 아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그럴 수 박엔 없다.

우리 모두는 미 완성의 사람들일 뿐이다.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을 잘 알았기 때문에 자기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푯대를 향하여 전진을 했던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무었을 푯대로 삼고 여기까지 달려 왔다 말할 수 있는가

사도 바울의 푯대는 예수 그리스도 였다. 그 정한 푯대를 향하여 그리고 그 푯대를 잡을려고 좇아 간다고 했다.

청년 여러분!-------------아직 늦지 않다. 지금이라도 여러분의 삶의 분명한 푯대를 정하시라.

오늘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다간 또 갔는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다간 가면서 과연 무었을 남기고 가고 있는가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과연 몇 사람이 옳바르게 살다가 갔다고 볼 수 있을까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일뿐이다.

그것은 그들 모두에게 진정한 푯대가 없었기 때문이다.

집을 나선 사람이 푯대가 없이 걷기를 시작 했다고 가정을 해 보라.

그게 여러분들이었다면 오늘 이 시간에 여기에 올 수 있었겠는가

이토록 우리들의 인생의 푯대는 중요한 것이다.

2,주님을 통하여 자기를 발견 (9) 9절에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한때 사도 바울이 바울 되기 전 바울은 자기 도취에 빠져서 참된 자기 실존을 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잘한다는 짓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려 다녔던 것이다.

그러든 어느날 다메섹에서 에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던 것인데 그 순간 바울은 자기의 못난 자아를 바로 발견하게 되었던 것이다.

즉 자기 자신이 참으로 용서 받지 못할 악한 죄인이었고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어리석었고 또 가장 못난 사람이 자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가 바로 자기 자신이 그리스도를 만났을 때였다.

그래서 바울은 늘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의 참된 모습을 발견해 가려고 힘쓰고 애를 써서 달려 왔던 것이다.

정말 나라는 인간은 어떤 실존인가

형식을 좋와했고 사람들의 이목을 중요시 했고 잠시의 출세를 즐겨 했던 자신이었다.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알게 되어서 보니 실로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들인데 이것이 왜 그렇게 그때는 좋와 보였는지....

아무것도 아니였던 그것을 얻겠다고 가진 수단과 방법을 다 써왔던 못난 자신이었다.

9절의 말씀과 같이 이제는 자기 자신을 주 안에서 발견되기를 원하면서 우리들을 권하는 것이다.

오늘 헌신 예배를 드리고 있는 청년 여러분이여!---------------------------------------------제발 여러분들은 그러지 말라!

사람들이 왜들 그렇게 물질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뭐든지 유명 메이커이어하고 속 사람이야 어떻든지 겉 모양만 꾸미면 그만인 줄 아는 그런 사람들로 모두들 병해가고 있는 것 같으다.

사도 바울이 그렇게 달라질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이 육신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육신적인 물질적인 자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 자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한 속 사람의 자아를 다듬어 가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들의 삶의 푯대를 바로 정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로!!!!

3,푯대를 향한 계속적인 전진 (13-14) 푯대를 정했으면 이젠 그 정한 푯대를 성취해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 사도 바울은 본문 13-14절에서 이렇게 결단을 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의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고 했다.

이 말을 다시 나누어 보면

01,"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로 푯대를 삼기 전에 있었던 모든 일을 말한다. 그런 것들일랑 다 잊어 버리고 그리스도만을 향하여 좇아 간다는 것이다

7절에 "그러나 무었이든지 내게 유익ㅅ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8절에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02,"위에서 부름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사도 바울의 푯대는 땅에 있는 것이 아니였다.

바울의 푯대는 위에 있는 것이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일이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것이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는 것이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들이여--------------------------나라는 실존을 바로 이해하자. 그리고 나의 참된 푯대를 정하자.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헌신하자.

오늘만 헌신하지 말고 우리들의 전 생애를 주님을 위하여 바울처럼 헌신하자.

그래서 여러분 모두 주께서 기뻐 쓰시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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