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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령의 탄식 (롬 08: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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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탄식이라고 하는 것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생리적으로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더이상 육신의 힘과 지혜로는 감당할 수 없어서 어찌할바를 몰라서 그저 꽉 막혀있는 가슴을 터질것 같은 심장을 달래느라고 한꺼번에 쏟아내는 소리가 바로 탄식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말씀에서 소개되고 있는 “ 성령의 탄식 ” 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것인가 하는 문제가 야기됩니다.
과연 성령께서 성도들리 어찌할 바를 몰라 방탕하여 잘못된 길에서 허덕일때 탄식만 하고 있는 나약한 분이란 말씀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성령의 탄식  이라는 제목으로 성도들이 어려움을 만났을때 어떻게 도우시는지를 살펴보면서 말씀을 상고 하려고 합니다 ,

1 우리의 약함을 도우시려고 탄식하십니다.

그러면 도대체 우리의약함이 무엇이기에 성령께서 탄식까지 해가며 우리들을 도우십니까
롬 8장 23절 “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 라고 한것을 보면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 즉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받아 들여서 영적으로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사망의 영역에서 건짐을 받았지만 몸은 여전히 죽음의 영향하에 있기때문에 실질적인 양자의 영광 즉 몸의 구속은 그리스도의 재림세에 이루어져 영육간의 부활체로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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