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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인도 (출 1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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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의 말씀은 언제 읽어도 가슴이 설레일 만큼 흥미진진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사와 이적이 어우러진 경이로운 역사만이 아니라는 사실도 놓쳐서는 안됩니다. 성경의 중요한 장 세번 째 시간에는 출애굽 사건의 의미를 배우고, 거기에서 지금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기 바랍니다.

예) 바쁘다고 큰 집에를 자주 가지 못했더니 아이들이 할머니도 모르고 큰아버지도 모릅 니다. 헛 살았어서요!!!! 나중에는 도저히 못 가르칠 것인데...
바빠서 서두르고 매어 있으니

이스라엘 40년광야 길이 하나님 선택의 길입니까
일 주일 길입니까
빨라서입니가
길상태가 좋아서,
하나님께서 우리(길, 직분, 교회, 등등)를 선택하실 때는 우리의 기준과는 다릅니다.
그것이 오늘 말씀의 요지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40년 동안 그들은 하나님만 바라보는 훈련을 했습니다.
내기 이 문제만은 해결해 놓고 나와야지 하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무엇을 다 놓쳐도 반드시 이 것만은 잡으셔야 합니다.

예) 우선 눈 딱 감고 들어가서 가르치자 !!! 않됩니다.
예) 집사느라고 아이들 학교에 않보내고 집산다음에 나이가 서른이 되어서 너 대학에 가라.... 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하나님의 백성을 간섭하십니다.
즉, 결과보다 과정을 깊이 보십니다.
이전에는 무엇을 하느냐로 평가를 하시다가 점차 어떻게 하느냐로 나의 평가의 기준이 바뀌십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우리 교회에 그런 일들이 있어진다면,(이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미안하고, 창피하고, 그런 것이 오--래 가진다면..... 이제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인도는 앞으로 가게 하는 것입니다.
1절에 보니.......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사람의 환경이 다 되어도
근본적으로 우리를 막는 것도, 가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십다.

예) 매일 싸우는 집에서 나는 않 싸우리라 다짐합니다.
또 싸우는 것을 아예 못 보고 지냅니다.
어느 것이 맞습니까
. 못 본 것도 감사합니다.

블레셋 길로 가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선택이었으나, (지금도 철도가 나 있어서...)
하나님의 길은 멀리 돌아가는 광야 길입니다.
본문을 좇으면, 애굽으로 돌아갈 염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이 하나님의 길이라면 뒤로 가지 마십시오.

따라서 믿음이 좋다는 것이 반드시 누구보다 더 내가 더 빠르다는 아닙니다.
물질에서, 직분에서, 가정에서, 심지어 교회 건축도.....

하나님의 인도법은 앞으로 가게 하는 것이지,
빨리 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의, 가정의, 사업의, 교회의 여러가지가 더디되고, 외곽으로 돌아간다면..
기도로 빨리 가게 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찬양합시다.

2) 하나님의 인도는 약속을 기억나게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귀중히 여깁니다.
비록 그것이 요셉의 해골(미이라)이었지만, 너무나 소중히 여기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에게 막중한 사명이 주어졌지만, 증거꺼리란 다만 요셉의 유골입니다. 여러분이 은혜를 받았다면, 크고 작은 하나님과의 약속 지킴이 여러분의 길을 지켜 줄 것입니다.
대게 그런 것들은 작은 것이지만, 소중한 무엇입니다.
예) 가정 예배, 화내지 않는 것, 순종의 삶 등등

요셉의 유언을 기억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증거로 유골을 갖고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아는 사람들은 약속의 증거를 소중히 여깁니다. 히11장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3) 하나님의 인도란 항상 같이 하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하신다는 뜻은 언제나 같이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즉 우리가 신앙 생활을 잘 하는 때는 물론이고, 심지어 범죄의 현장에서도 같이 하시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수염달린 할아버지의 모습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모습이 아닙니다.
. 여러 부분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발견할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인도란 사람의 기대와는 다른 방법과 길입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우리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되 빨리 가면 좋겠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그 것을 위해 모든 것을 절제하고 집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는 우리와 다릅니다.
어떻게 가느냐를 중요히 여기십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 가는데 가장 큰 방해(막는) 것은 1) 하나님입니다.:모든 일의 근저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아멘
누구를 절대 원망할 것이 없습니다.
빨리 못 가게 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분명히 하시기 때문입니다.

2)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입니다.
바로도 물러 갈 만큼, 큰 은혜를 입었지만, 그 것은 은혜이지..
훈련은 아닙니다.
내 생각에는 나는 이미 큰 복을 받아도 문제가 없고, 더 큰 복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이라고, 여기지만, 뭔가 내 정성이 부족하거나 해서(교회 공헌도가 낮아서..) 복을 못받는다고 여기거나 아무리 내가 기도도 못하고, 봉사도 좀 딸리지만, 그래서 교회 오면 좀 딸리지만, 교회 밖에 나가면 저들도 나를 부러워 할 것이다. 뭐 이런 생각들....

신앙은 40년을 지나봐야 알아지는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좀 이해가 않가고, 좀 납득이 않간다고... 따져서 해결 않되는 세계입니다.

잠 16:9

올 한 해도....
아니 신앙의 길 전체를 볼 때......
이 말씀 기억하셔서 들어가도 복을, 나가도 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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