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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사장과 레위인 명단과 성벽 봉헌식 (느 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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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영토에 비래 상대적으로 귀환자들의 숫자가 적었던 상황하에서 수도 예루살렘을 효율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조처를 취했던 앞장(11장)에 이어 본장 역시 귀환자들의 정착에 관련된 일련의 사건을 소개한다. 즉 본장에는 제 1차로 스룹바벨의 주도로 귀환했던 제사장들의 명단(1-7절), 같은 때의 레위인 명단(8-9절), 대제사장 족보(10-11절), 예수아의 아들 요아김 때의 제사장 명부(12-21절), 레위인 족 장의 명단과 그들의 역할(22-2어절), 및 재건한 성벽 봉헌식(27-43절)과 십일조 제도 확정(44-47걸) 등이 소개된다. 한편 이같이 성건 봉사자들을 증심으로 소개된 것은 이들이야말로 이어지는 사회 개혁 작업(13장)의 중추적 역할을 할 자들이기 때문이다. 실로 사회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야 한다.

<본론>

1. 하나님은 새로운 일꾼을 세우신다.

하나니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 중단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신실핟 일꾼이 일생을 마치면 그 뒤를 이을 새로운 일꾼을 세우신다.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가 세움받았듯이, 엘리야의 뒤를 이어 엘리사가 세움받았듯이,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직분을 바벨론 포로기에도 단절시키지 아니하시고 포로 귀환에 이르기까지 계승 하도록 역사하셨다. 그리고 오늘우리에게까지 하나님의 충
성된 일꾼은 게승되고 있다. 실로 하나넘의 나라가 지속하는 한 하나님의 일꾼은 영원히 끊이지 않을 것이다.

2. 하나님께 충성된 자는 영원히 기억된다.

성전에서 봉사할 제사장과 레위인의 명단이 성경에 기록에 됨으로써 그들의 이름이 오늘날의 성도들에게까지 기억되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 충성된 일꾼들이 영원히 기억되는 하나님의 은총 때문이다. 그런즉 우리는 하나님께 층성함으로써 생명책에 기록되고, 영원히 기억되는 축복을 소망라야 할 것이다. 실로 하늘 나라가 성취되는 그때까지 우리가 생명책에 기록되는 은혜를 누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다.

3. 눈믈을 흘리뗘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걷게 됩니다(27,43절).

실로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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