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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동방의 의의 왕 (사 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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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전장의 계속으로 이방인의 우상과 여호와와의 우열(優劣) 을 논하고 하나님은 모든 국민을 소환하고 범죄 국가를 심판하시 위 하여 동방의 바사 왕 고레스를 일으키셔서 사용하신다.

1. 고레스 왕을 이르키심 1-4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 아오라" 이 말씀의 뜻은 지중해 연안의 모든 나라들을 총괄하는 것 인데, 그들에게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자세히 살펴보고 비판을 해 보라는 것이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도전적 으로 주장하는 말씀이다. 이 때에 고레스 왕은 점차 세력을 얻어 서 바벨론을 정복하려고 할 때에 저를 이스라엘의 구주로써 신이 보 낸 자로써 믿었다. 실로 고레스는 이스라엘에게는 구주요, 이방인 에게는 심판자로 나타났다. 그가 이르는 곳마다 정의로써 승리하였 다. 저를 막을 자가 없었다.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사 모든 국민의 죄를 심판하였다. 저는 신속한 정복력을 행사하기 때 문에 모든 국민들은 두려워 떨며, 이에 대한 항거책(抗拒責)을 세우 기에 부심하였다.

2. 모든 국민의 공포 5-10 고레스 왕을 대적하는 나라들이 크게 동요하게 되었으며, 저들이 서로 협력하여 고레스 왕을 막으려하였고, 그 방법이란 우상 숭배였 다. 바벨론 왕 나브나이드는 과연 이 예언대로 고레스 왕을 대적하 기 위하여 우상 전각을 수축하였었다.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 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 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 노라." 하고 하나님은 선민을 안심하도록 말씀하셨다. 그리고 곧 이어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세 하리라 참으로 너 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를 밝히셨다.

3.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음 11-16 하나님께서 유대 나라를 보살펴 주시니 그들을 핍박하던 자들이 없어지고 택한 백성들은 언제나 안정보장이 되었다. 이는 순전히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된 것이다. 14절에 특히 "지렁이 같은 너 야 곱아"라고 불렀는데, 이는 그들이 극도로 낮고 비천한 것임을 상징하 여 한 말이다. 그들의 가치는 자신들로부터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 님의 택하신 사실에 있다. 그들을 돕는 힘은 하나님에게서만 온다.

4. 선민 보호와 우상자의 도전 17-20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갈증으로 혀가 마를 때..."란 역시 유대인 들의 곤고상을 말씀한 것인데,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고 버리지 않 으실 것을 보장하셨다. 그리고 열방의 우상주의는 허무한 것임을 지 적하며, 그들과 도전적(挑戰的)으로 대화를 하시듯이 말씀하신다. 즉, 우상에게 할 말이 있으면 한 번 해 보라는 것이다. 북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킨다는 것은 고레스 왕을 가리키는 예언인데, 2절에서는 동방(해 돋는 곳)에서 일어날 것을 말하였다.

결 론:28-29, 하나님께서 또 다시 우상주의에 속하는 사람들을 향 하여 그들의 하는 일이 모두 헛됨을 말씀하신다. 그들 중에 장래 유 대 나라에 대하여 예언할 자가 하나도 없음을 단언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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