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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요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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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평범한 사람이 었다면 결코 그같은 말은 제정신으로 하신 말이 아닐 것입니다. 석가모니나 공자께 서는 진실되게 제자들이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하여 질문하였을 때에 모른다고 대 답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이 묻기도 전에 자신을 가리켜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신이 아니고서는 이같은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진실하다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죽으 신 후 다시 살아나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 부활이 예수님의 모든 말씀이 진실하다 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분명한 역사적인 증거가 있습 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처형하였던 로마의 관리였돈 빌라도의 보고서에서 분 명히 나타납니다. 이 문서는 2000년 전 빌라도가 로마 황제에게 보낸 공문서로서 원제목은 `예수의 체포와 심문및 처형에 관하여 가이사에게 보낸 빌라도의 보고 서'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이 원본은 지금 터어키 성 소피아 사원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빌라도의 보고서에서 예수님께서 분명히 아무런 죄도 없이 처형되었으며 처형 된 이후 다시 살아나 그의 무덤이 비어 있었다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보 고서의 끝부분에서 언급하기를;

`... 그는 물로 포도주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그는 바다를 잠들게 하고 폭풍을 멈 추게하고, 고기를 잡아 그 입에서 은전을 얻어낼 수 있었던 분입니다. ....그는 범 죄함으로, 어떤 법을 어김으로서 또 누구를 그릇되게 함으로써 비난을 산 적이 없 었습니다. ... 십자가 밑에서 말커스가 말한 것처럼 나는 진실로 이 사람이 하나님 의 아들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각하여! 이것은 제가 할수 있는 한 사실대로 기 록한 것입니다. 이번 사건에 있어서 안티파터가 제게 관한 여러가지 가혹한 평을 하였다고 들었으므로 황제께 사건의 전모를 아신 후 제가 취한 행동에 대하여 바른 판단을 내려 주시도록 자세히 쓰느라 많은 애를 썼습니다. 각하의 건승을 빕니다.

저는 각하의 가장 충실한 신하입니다.'

성경의 증언과 빌라도의 증언과 같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 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지금 그 무덤이 비어 있습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아 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저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 요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본론>

1. 예수님은 길입니다.

 아무도 가지않는 길-프로스트-

노란 숲 길이 두 갈래로 나 있었읍니다.

안타깝게도 나는 두 길을 갈 수 없는 한몸의 나그네인지라 오랫도록 서서 한길이 덤불속으로 꺽여 내려간곳까지 볼 수 있는데까지 멀리 바라다 보았읍니다.

 그리고 나서, 또 다른 아름다운 길을 택하였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풀이 더욱 우거지고, 사람발자취가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그길을 자주 걸음으로써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입니다만.

 그 날 아침 그 두길에는 낙엽을 밟은이 적어, 아무에게도 오염되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아, 나는 뒷날을 위해 한 길은 남겨두었습니다.

길은 또 다른길로 이어져 있어 끝이 없고, 내가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의심하면서.

 먼훗날에 나는 어디에선가 한숨 쉬며 이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숲속에 두갈래의 길이 갈라져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드물게 가는 길을 택하였다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이 달라졌노라고.

 >>> 오늘 여러분에겐 너무도 중요한 인생의 숲속 두갈래길의 분기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마음과 발걸음에 달렸습니 다. 한번 들어선 길은 다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일생 일대의 놀라운 선 택의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무슨 여러분에게 놓여진 참된 길 은 어느 길일까요

오래 전에 미국 뉴저지의 어느 산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산에 여행을 와 있었고, 또 농부들은 산 중턱에서 농사를 짓고 있었는데 그 산 아래서부터 산불이 났 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위에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이 산불 에 포위되고 말았읍니다.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 저마다 산불 을 피하여 그 산 아래로 내려가 모험을 하다가 많은 사람들 이 타서 죽기도 하였읍니다. 그때 갑자기 어떤 사람이 이 많 은 무리를 향해서 이렇게 소리쳤다고 합니다. "여러분! 허둥 대지 마십시오. 우리 모두 산꼭대기로 올라갑시다." 그의 침 착한 인도를 받아서 사람들이 산 정상에 올랐을 때, 온 수풀 이 불타고 있었지만 산 중턱에서부터 개울을 따라 흐르고 있 었던 물가에는 그들이 걸어갈 수 있는 분명한 길이 하나 있 음을 보았읍니다. 그래서 이 지혜로운 사람의 인도를 받은 사람들은 모두 그 개울을 따라 산불을 무사히 피했다고 합니 다.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허둥대지 마십시오. 높은 곳으로 오르 십시오. 길이 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가야 할 것과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가를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 오는 자마다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살수 있는 길은 높은 곳으로 갈때 보입니다. 생명의 길은 하나님께 로 나아갈 때 보이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진리십니다.

 제 목:진리는 하나

인도에서 힌두교 학자로 유명했던 어느 대학교수가 미국에 초빙되어 와서 신앙간증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교수는 젊었을 때에는 힌두교 에 매력을 느끼고 깊이 파고 들었으나 날이 갈수록 힌두교에 대해 공 허감을 느끼고 뚜렷한 확신을 가질 수 없어서 번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자매로부터 예수님을 소개 받았으나 여전히 갈등을 겪다가 어느날 중대한 결단을 내리고 예수님을 알기 위해 교회를 찾아 나왔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의 눈을 열어 주셔서 그는 그리스도인 으로 태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하루는 뉴델리에서 택시를 탔는데 운전수까지 모두 4사람이 제각기 종교가 다 달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손님 중의 한 사람이 "우리들은 종교가 제각기 다르지만 같 은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지요. 도달하는 길이 조금씩 다르지만 목적지 가 같은 사람들이오. 결국 우리는 한 배에 타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하며 동의를 구하듯 다른 사람들을 둘러 보며 웃었습니다. 이때 가 만히 앉아있던 그 교수가 버럭 고함을 쳤습니다. "아니오, 당신들은 같은 배를 탔는지 모르지만 나는 다르오, 나는 다른 배를 탔오!" 진리 는 거짓에 대해서 관용할 수 없습니다. 타협할 수도 없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인도 교수의 말처럼 진리는 하나 뿐입니다.



설익고 다 된줄로 착가하는 교만한 공대 4학년생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대는 모든것을 아는가" 했더니--> "조금은 안다"고 했다.

"10%를 아는가" 했더니 > "100만분지 1도 모른다"고 했다.

"그럼 그대가 모르는 99%속에 하나님이 존재할수도있지 않는가" 했더니 ->그 다음에는 "존재하는지 않는지 그것도 모른다"고 했다.

"그럼 그 모른다는 것은 어떻게 아는가"했더니-> "그것도 모르겠다"고 했다.

우리는 전 공간과 시간, 그리고 모든 존재를 다 뒤져볼 수 없다. 하나님을 철학속에서, 비교종교 속에서, 역사 속에서 ,이성과 양심속에서, 실험관 속에서, 자연 속에서 찾아봐도 확실치 않다.

그러나 예수를 만나면 하나님을 안다. 그를 본 자는 하나 님을 본다. 그말은 하나님의 말이다. 그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내게 오신 분이다. 그 밖에 하나님을 알 길이 없다.

 >> 그래서 우리는 예수 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은 1250여 방언으로 번역되었으며 15억이상 팔 렸으며, 역사상 가장 많은 박해를 받은 책은 성경이다. 로마 제국에서 큰 핍박이 있을 때에 항상 성경을 빼앗아서는 불살 랐다. 중세기에는 천주 교회에서 성경을 핍박했다. 즉 일반 이 읽지 못하게 했다. 현대에는 공산당이 성경을 읽지 못하 게 하고 있다.

오늘날 성경은 1250여 방언으로 번역되었으며 15억이상 팔 렸으며 년간 3,000만권 이상 팔리고 있으며 영원한 베스트셀 러이다.

 3.예수님은 생명이시다.

 한겨레신문(HAN) 기사일자:93/11/04 제 목:[성철] 성철 종정 열반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이자 경남 합천 해인사 방장스님인 성철 큰 스님이 4일 오전 7시30분 방장처인 해인사 퇴설당에서 세수 81세로 임종했다.

  열반송 = 임종(열반에 듬) 직전에 지은 시(읖조린 노래)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 채로 무관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지라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뱉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1944년부터 8년간 `장좌불와'(잠을 잘 때도 눕지 않는 불교의 독특한 수행방법) 의 고행을 하기도 했다.

1955년부터 10년 동안 대구 팔공산 성전암 토굴에서 수행하였던 놀라운 집념의 사람이었습니다. 불교의 표상이라해도 손색이 없으신 분께서 마지막 남시신 말 씀은 너무도 솔찍하고 인간적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일생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잘 믿고 살아왔던 사도 바울은 뭐라고 하신지 아십니까 "이제 이후로는 내게 생명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도 다"고 했습니다.

 이 죽음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제 목:빈손 죽음-두 제국의 통치자였던 알렉산더 대왕이 그가 죽기 직전에 이런 명령을 내렸다. "관 양쪽에 구멍을 뚫어 대왕이 양손을 밖으로 내 놓게 하여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그 손을 보도록 하라고 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죽을 때는 빈 손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를 원한 것이다. 그가 가졌던 엄청난 소유물은 이 세상에서 저 세 상으로 가는 생명강에 모두 남기고 가지 않으면 안된 것이다.

지상의 재물은 잠깐 빛나다가 시작도 채 하기 전에 끝나고 만다. 그리 스도 안에서 모든걸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내세를 향한 다리를 놓고 산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 리요."

<결론>

( 요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 세를 주셨으니"

(고후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요 11:25-2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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