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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함께 하소서 (요 17: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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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 영화롭게 하소서 (2)나타내소서 (3)보전하소서 (4)거룩하게 하소서 (5)하나되게 하소서

(6)함께 하게하소서--임마누엘을 기원하며 끝낸다.

 24절은 장래 주실 영광을 기도:요일3:2; 롬8:18; 고후3:18 그리스도인은 정말 기대하며 살다 ,기대하며 죽어도 좋을 사람들.

참소망이 분명히 있는 사람들.

 기적의 시인,소월의 뒤를 잇는 서정시인,박정만 8

8.10.2일 화장실에서 죽음,아내 없이 세아이 남기고. "아,나는 사라진다-저 광화ㅎ한 우주 속으로" 그가 맞이해야 하는 죽음 뒤의 세계는 너무 어둡고,두렵고 적막했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성도들의 삶의 저편에는 가면 갈 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그러다가 북으면 그 뒤에는 이런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런데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는 장래의 영광이 아니라,지금 여기서 에수께서 친히 성도들 가운데 함께하게 되시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를 기도하신다.

 성경=계약,하나님과 사람이 계약을 맺은 것.

물론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 계약은 일방적이다.

하나님이 뭔가를 주시겠다는 것이고 사람 편에서는 그것을 누리기로 하는 계약.

 그 계약은 옛날 계약과 새계약으로 나뉜다. 그것을 구약,신약이라 한다.

그리고 그 계약의 내용은 처음도 임마누엘,나중도 임마누엘이다.

 구약:모세,시내산,성막에 하나님이름,영광,임마누엘 신약:예수,십자가,예수 안에 이름,영광,임마누엘-예수님 이름이 임마누엘

신약은 거기서 더 나간다.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 안에 둘 뿐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한 모든 성도 안에 두신다.하나님의 영광을-,임마누엘.

 지금 예수님은 이 새계약의 성취를 기도하고 계신다.

그리고 그 기도는 교회에 약속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이루어지셨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한 모든 사람은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아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 그 속에 들어와 터 닦고 ,집 짓고 사신다.

 전화-귀신 들었다고 금식기도 시키더란다.

 모든 병,사업 실패,가난까지도 다 귀신이 들어서 하는 짓.

 몸은 귀신의 집,영은 성령의 집-너희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전인줄 알지 못하느뇨

성경 두곳. 눅(주인),고전3:16 성도님 그 집 주인이 누군데 귀신이 맘대로 들락날락 거립니까그런대요.

 여러분 자신의 부끄러운 몸,생각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거룩하신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몸과 영혼을 하나님의 집을 삼으신줄 믿기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마다 그 안에 사랑이 있다.

(1)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2)그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을 사랑한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받으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날마다 형제를 사랑한다.

 예수님의 새언약 설교는 13장에서 시작,17장 기도로 끝난다.

그 처음과 나중을 살펴보자.

13:1 17:26___________,사랑이다.

새언약은 사랑의 언약이다.

 하나님과 동거하는자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두가지 제안

(1)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시대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하나님의 사랑 아닌 사랑이 많아서 문제 ,기도,말씀으로 무장하여 회복 실천.

(2)사랑을 표현하라사랑은 표현이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아직 세상에 나지 않은 뱃속의 아이와 같다.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사랑을 해산해라.출산해라.거기에 비로소 사랑의 기쁨,감격,소망이 충만해질 것이다.

 진심으로 위하여 기도해주지 못하는 사람보고 사랑한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라.그의 영혼이 당신의 그 말을 믿지 않는다.

사랑한다면 말이라도 한마디 그렇게 표현해라.

껌이라도 하나 사주라.

부채질이라도 한번 해줘라.

애정이 담긴 눈짓이라도 한번 줘라.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여러분의 그 사랑 안에 하나님이 동거하신다 .

여러분의 그 사랑 안에 여러분의 형제가 여러분과 더불어 산다.

사랑으로 하께 산다.

 "함께하게 하소서" 매일의 기도제목-임마누엘을 풍성히 누리는 비결은 사랑 안에 잇다.

 여러분의 마음과 삶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시기를 ,날마다 더 충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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