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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유대인의 왕 (요 1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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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동산성극단,"사랑의 메시야".성극제 참여.연출자 김명자 집사 연출자=산모.

 18:28,빌라도가 등장 하면서19:16절 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기 까지가 사실 요한 사도가 연출해내고 있는 한편의 연극 무대와도 같다. 연극=가짜를 진짜처럼 꾸몄다가 아니라,진짜를 연극처럼 꾸몄다는 뜻.

그는 연극에서 처럼 ,각기 다른 몇명의 인물들-유대인,빌라도,바라바,로마군인,그리고 예수님-을 무대에 등장 시키면서 그들이 예수님을 자기들의 삶에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연출해낸다.

 따라서 19:16절 빌라도가 유대인의 성화에 못이겨 예수님을 포기하고 십자가에 내어주는데 까지는 하나의 무대로서 한번에 다루어야 하지만,시간 관계상 할수없이 세토막 내어 다룬다.

 오늘부터 주일 새벽까지의 세편의 설교,다시 말하면 우리가 살펴볼 연극의 제목은 "왕 중 왕"이다.

그리고 오늘의 제목은 "유대인의 왕",내일과 모래설교의 제목은 "빌라도의 왕"이다.

 요즘 미국에서의 새로운 형태의 예배연극을 통한 예배,설교.

사랑의 교회,우물가선교회에서 배워다가 시도하고 있다가스펠 하우스 연극전용관을 지어 금년 11월경부터 시작한다.

 오늘 부터 3일간 요한이 연출하고 있는 연극을 보면서 ,오늘도 살아계셔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들을 수 있기를 축원.

 관정,헤롯의 궁전절기 때 예루살렘 감독하기 위해 총독이 거주 새벽,로마인들의 근무는 새벽 부터였다.

유월절 잔치와 안식일이 겹쳐 큰안식일 토요일,(1)이방인 (2)누륵 죽일 권,탈무드.요세푸스의 기록,성전함락 되기 40여년 전부터  유대인에게서 사형권이 빼앗겼다.

 스테반의 경우 ,돌로 쳐 죽임 아직 죽일 권세가 있었으나 유대인의 사형법은 돌로 치는 것(레24:16,신17:7) 그를 십자가에 달아 죽이기 위해 로마인에게 넘김.

그러나 사실은 그것도 주님의 뜻대로 택하신 방법: 3

2.

 3:14,15  12:32,33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들리신 것=하나님의 백성들을 죄와 사망에서 생명으로 들어 올리신 것여러분의 생명도 그렇게 들어올리신 것을 믿으시기 축원.

 오늘은 유대인들이 우리들의 주목을 받아야할 배우이다.

징그럽도록 집요하게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아 사형에 처한다.거짓 증언,선동,모욕,빌라도 총독을 위협-.

 왜 기다리던 다윗의 자손,자기들 유대인의 왕,왕중의왕을 거절하게 되었는가 오늘 하나님을 열성으로 섬긴다는 교회 안에서도 이런 비극이 일어날 수는 있지 않은가

1.의식주의 ,28절 유월절 규례 지키기 위해 밖에 서서 .

십일조,제사,금식기도,구제,날과 절기를 지키는 열심은 특심.

그런데 그러면서 의를 실천하고 사랑을 행하지 않는 것을 의식 주의라함.

 이 병에 걸리면 누구나 다 에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게 된다.

 자기 진단 필요:십일조,주일에배,새벽기도등에 대해선 정성이 다 가는데,의를 실천하고 사랑을 행하는 일엔 관심이 잘 안간다면 이 병에 걸린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교회가 열심히 예배드리고,헌금하고 전도하는 일엔 세계제일인데 처한 곳에서 의를 지키고,세우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무관심하다면--그나마 다행이 아니라,그래서 불행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의를 실천하고,사랑을 행하는 것은 예배보다,기도 보다,전도 보다 더 중요하다.

 의식주의란 병에 걸리지 않기를 축원한다.

 2.세속주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1)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2)내가 왕이라이 세상에 속한 왕이 아니라.

 그러나 세속주의는 이렇게 말한다/(1)아니야,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야,(2)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속한 왕이야

믿음도 ,소망도,복도--다 하늘에 속한 것을 땅으로 끌어내린다.

하늘의 것을 땅으로 끌어내리는 것이 세속주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자기들의 그러한 신앙을 배반했다고 죽인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그렇게 해서 얻은 것이 무엇인가

1.시이저 그토록 미워하고,무서워하는 로마의 왕을 자기들의 왕으로 모시고 있다:15절,--삼상12:12  삿8:23

왕중왕,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모든 인생이 얻는 것은 세상의 왕이다.

스스로 높아지려하고,압제하고,빼앗아까고,섬김을 받는 권세자들을 상전으로 섬기며 살아가야 한다.

 2.바라바 18:40 (1)여리고 강도 (2)열심당원 두경우 모두 다 자기들의 욕심과 이념을 위해 폭력,살인도 서슴지 않는 강도다.

 왕중왕을 거절한 인생들은 모두 스스로 원하여 얻은 강도에 의해서 사랑과,평안과,영혼을 빼앗기며 살아간다.

 여러분은 바라바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동료로 얻어 누리고 사시길 축원한다.

 유월절 규례/미쉬나(유대인 주석),한 사람을 놓아주기 위해 유월절 양을 잡아야 한다.

--예수님이 바로 유월절 양,지금 잡히고 있다,바라바는 예수님의 대신 죽음으로 말미암아 죽음에서 해방되는 죄인들을 상징한다.

 3.십자가에 달린 예수 의식주의와 세속주의에 빠져 왕중 왕을 거절한 유대인들이 얻은 마지막 것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이었다.

 그것은 저들에게 영원한 심판과 저주의 상징.소망이 없는 ㄴ죽음으로 끝나는 절망의 상징이었다.

저들 눈에는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을 본것으로 예수님을 보는 것이 끈난다.부활하신 에수님은 저들 눈에는 감추어졌다.

 14: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하겠고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니라.

 의식주의병에 걸리면 하나님을 섬긴다는 그 열심으로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다.

세속주의 병에 걸려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바라는 그 열심으로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경고한다:히6:6,하번 은혜를 맛보고 다시 타락한 자들은 다시 회개할 기회가 없나니 이는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니라

여러분에게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3일만에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도 보이시기를 축원.

 [결론] 유대인들은 왕중왕을 거절했다.

 그리고 시이저를 왕으로,바라바를 동료로,심판과 저주의 십자가를 선물로 얻었다.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인생이 행복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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