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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생을 얻는 길 (눅 18: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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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관원이 남부러운 것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재물도 풍족합니다.명예도 있습니다.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없고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그러나 그의 생애에서 만족을 누리지 못하고 그저 답답하기만 한 것입니다.종교적으로도 계명을 지키고 도덕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 생활에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깊은 인생 상담을 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예수님과 상담하는 상담을 통하여 우리 신앙 생활도 함께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1.영생을 얻는자의 기준은 선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이 부자 관원이 예수님을 선한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부자 관원이 바라본 예수님은 여러 선생중에 한 위대한 선생으로 본 것입니다.이 부자 청년은 예수님을 찾아온 것이 위대한 인물중 한사람으로 알고 찾아 온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부자 관원에게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영생은 하나님 한 분이외는 줄 사람이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외에는 선힌 길로 인도 하실 사람이 없습니다. 의인이 없나니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영생을 주실이도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으로는 얻을 수 없습니다.선한 출생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요일5:11절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오직 하나님께로 나야만 선한 출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일5:18절에
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예수님의 보호를 받고싶습니까 하나님으로 부터나신자는 주께서 지켜 주십니다.
사실은 이 부자 청년은 아직 영적인 출생이 잘못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요 그분이 바로 영생이며 진리인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영생을 얻는 길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미혹하는 말로 우리를 사람에게로 이끄려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바울이 에배서 교회를 떠날때 장로들에게 권면하면서 사람을 따라 가는 그런 위험에 빠지지말라고 하면서 이렇게 권면하였습니다.
행20:30절에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거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아노니
사람을 따르면 결국 어그러진길로 가게 됩니다.
사람을 따르다보면 처음에는 굉장한 것 같습니다.그러나 그 결국은 폐망입니다.
하나님께는 전적으로 맡기십시요 그러나 사람에게는 전적으로 맡기시면 않됩니다.
선한 사람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2.자기의 성장을 점검해야합니다.
영적인 출생이 있으면 반드시 영적인 성장이 있고 영적인 성장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생명의 씨기 밭에 뿌려지면 반드시 또다른 생명의 열매를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부자관원은 경건과 계명을 지켰습니다.영적인 생활이였습니다. 간음하지 않고 살인하지 않고 도덕질 하지 않고 거짓말하지않고 부모를 공경하였습니다.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이것을 명령하신 주님과 관게가 필요합니다.아침 점심 저녁을 자기 집에서 먹어야 정상적으로 자랍니다.아침과 점심 저녁을 부자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습니다. 그러면 건강하게 자랄셀【 일년동안 밥을 먹어도 죽지않습니다.집에서 밥을 먹습니다.먹는 것은 똑
같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다릅니까 그 밥을 짓는 사람이 다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왜 그계명을 애서서 지킵니까 그것은 내가 사랑하시는 그분의 명령이기때문입니다. 그분이 내개 명령하신 것을 행하면서 그분과 대하를 합니다.
요한복음14:15절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때에 구원 받은 강도를 부러워하는 사람이있습니다.세상에서는 세상 풍조를 따라서 적당히 살다가 에참는 기쁨이 있습니다.자비 양선 충성 절제 성령님과 교제하는 이 기쁨이 얼마나
귀중한기쁨것인줄 모릅니다.
벧전1:15절에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부자 관원은 얼핏보기에 선하고 거룩한 자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弩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
은 진줄르 구하는 장사와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샀느니라
공동점이 있습니다. 소유를 다팔았습니다. 보화 하나를 위하여 값진 진주 하나를 사기 위해서입니다.
부자관원은는 것이 여러분의 것입니까 주님의 것입니까 주님은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에게 맡겨 놓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것을 맡겨 놓으셨는데 여러분은 재산 을 여러분 마음대로 사용하고 죽으면 영생을 얻으리라 생각하지마십시요부자관원처럼 어리석은 식구들이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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