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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가증한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섭니다 (마 24: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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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이 시작되어질 때에 4가지의 징조가 있게 되어지는 데
①기독교의 타락과 ②정계의 전쟁과 ③자연계의 쇠퇴와 ④인간의 악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럴 때 믿는 성도들이 취해야 할 태도는 ①미혹을 받지 말라②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1-14절까지는 환란전에 있어질 징조에 대해서 말씀드렸지만
15절부터는 번격적인 대 환란의 때에 있어질 사건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이 말씀은 대단히 중요하기에 내용이기 때문에 많은 학설이 있게 되었습니다.

말 씀 내 용

1.과거 역사로 취급하는 학설.

1.A.D 70년 로마 Detus장군 예루살렘 점령 로마군기 세움.
로마의 총지휘자인 티토스 장군이 예루살렘 성을 함락할 때에 예루살렘 성전안에다 군기기호가 붙어 있는 로마의 군기를 성전동편에다 세워던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미운물건은 과거의 로마 디토스장군의 예루살렘을 입성한 사건일 뿐이라고 하는 과거의 역사로 취급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학설은 맞지 않는 학설입니다.

2.A.D 70년에 이루어졌다면 계시록이 없어야 합니다.

3.계시록은 A.D 90년에 기록된 예언서입니다.(유7,신29:23)

2.회회교로 취급하는 학설.

1.회회교 637+1260+30(1290)+45(1335)=1972년 주님 오신다.
회교도가 예루살렘을 칭공한지가 AD637년
637+1260=1897(이스라엘 백성들이 세계적으로 흩어졌던 민족이 나 라를 찾기 위한 시온운동을 발족되었던 때이기도 합니다. 그로 그때가 1897년이었습니다.)
1897+30=1927(세계적인 역사학자들은 1927년부터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라고 하는 데에 있어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
1927+45=1972년(이 학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1972년도에 예수님이 오신다라고 요란하게 믿었던 잘못된 학설이 있었습니다.

2.회회교주 688+1260+30(1290)+45(1335)=2023년 주님 오신다.
688년에 회회교들이 예루살렘 성전안에다가 회회교의 교주인 마호멧트의 형상을 예루살렘에다 앉혀났습니다. 이때가 688년입니다.
회회교가 예루살렘을 점령한 것은 637년으로 계산했지만 이번에는 회교 교주인 예루살렘 성전에다 우상을 만들어 세워 놓은 때부터 계산하니까
688+1260=1948년(이때 이스라엘 1897년에 시온니즘운동을 시작해서 1948년에는 드디어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945년에 독립했지만,,,
우리가 잘 아는 연세대학의 한태동 박사의 부친 한 에녹이라고 하는 장로님이 계셨는데 이분이 성경을 연구하다가 688+1260=계산하다보니까 1948년이 나와서 외정때 시온니즘운동을 하는 대표자에게 편지를 띄어보내면서 당신의 나라가 1948년에 독립할 것이라다고 주장할 정도로 세계적인 학설이었습니다.

그가 예견한 대로 1948년에 독립이 되었습니다. 그때 시온니즘운동의 대표자가 수상이 되어 한 에녹장로님에게 독립기념행사하는 데 초청받아서 독립기념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답니다.

1948+30=1978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그때 바로 1978년에 예루살렘 성전에 세워놓았던 회교우상이 철거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대로 맞아 떨어졌습니다.
1978+45=2023년에 예수님이 오신다라고 주장하는 학설도 있습니다.
여기서 날들이 감하게 된다고 했으니까 아마 2023년 날들을 감한 그때에 예수님이 오신다라고는 세계적인 학설입니다.
이학설 또한 잘못된 학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가증한 물건이 올때가 확실하다고 한다면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알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가증한 물건이 성경을 푸는데 중요한 위치를 찾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 회회교로 보는 학설이 잘못되었습니까
여기서 1260일과 1290일과 1335일에서 1일을 1년으로 계산하는 계산법은 맞지 않는 것입니다.
.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러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여러곳에서 정확하게 날짜를 구분하여 말씀했습니다.

3.가증한 물건부터(계12:6,14,13:5,11:2,단12:7,11-12)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단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단12:12)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여러분!! 1260일 1290일 1335일의 숫자를 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제일 종요한 것은 이

3.멸망의 가증한 물건이 무엇일까

1.대 환난 때에 있을 징조입니다.(21)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사도 요한의 계시와 일치된 사건입니다.(계6:9-11)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계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계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가증한 물건이

3.예루살렘에 통일정부 세워 핍박(단9;27,11:31,7:25,계12:6)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페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그렇다면 통일정부를 세우려는 정체를 발켜야 햐는 데 근래에는 새로운 학설이 있습니다.
EEC나라가 세계를 장악할 때 그때가 미운물건이 아니겠는가라는 견해입니다. 이들은 옛날 바벨론 국가 후예들입니다.
분명한 것은 세계정부는 전쟁을 통해서. 가증한 물건이 예루살렘에 중심으로 세계통일 정부를 세우고 전 세계를 핍박할 것이라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루살렘에다가 세계통일정부로 세울 것인가라는 사실입니다.
①예루살렘은 지구촌의 가장 중앙중심이기때문에!!!
②지리상의 절대방위지역이기 때문입니다.
③경제상의 이익이(사해바다에 우라늄 매장)
④예수님 죽인 핏값(마27:24)

오늘의 기도 제목

1. 지난 역사는 미래를 조명하는 교훈임을 깨닫게 하소서!

2. 시한부적 종말론을 부르는 미혹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3. 제단 아래 순교자의 호소로 재림의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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