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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노쇄하는 것 낙심치 않음 (고후 0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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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퇴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여기에서 배울 점은

1. 우리는 모두 겉사람과 속사람을 가지고 있다. 즉 육체와 영혼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2. 겉 사람이 후퇴하더라도 고칠 수가 없다. 후퇴하도록 되어 있기 마련이다.

3. 겉사람의 후퇴가 속사람이 새롭게 되도록 할 때에 영혼은 생동하며 참 행복이 있는 것이다.
16절에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아니하노니”했다. 왜냐하면 신앙으로 행하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다. 우리는 실패로 낙심을 많이 한다. 그러나 낙심에서 일으킬 힘을 가지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4.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라.
정탐군의 보고에 모든 민중은 낙심하였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진리와 약속을 깨달았을 때 그것은 속사람이 새로워 짐을 볼 수 있다. 성도는 노쇄됨을 낙심하지 않는다. 세월이 가면 몸은 쇠약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많은 경험에서 얻어지는 것은 매우 큰 유익이 되는 것이다. 죤슨박사는 72세로 부산 중앙교회에서 연설중에 나는 72세가좋다. 청년보다 믿음이 성숙해지고 인격이 견고해짐을 생각할 때 20대로 나는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 아름답고 성숙한 속사람이 얼마나 귀한가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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