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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청지기의 원리 (벧전 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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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할 때는 주님의 것으로 하듯 하고 주님께 하듯하고 받은 은사대로 할 것이다.
교회 제직은 왜 세웠는가 봉사를 하기 위하여 세우셨다. 봉사의 자세가 바로 되지 못하면 일은 많이 하나 공치사를 한다.
봉사할 때 꼭 기억할 것은
불평은 영원히 저주받는 자의 소지품이 되고 핑계는 회개하지 않는 자의 상투자의 상투적이 수단이라는 것이다.
청지기의 원리는
1 .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라.
나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위탁한 하나님의 것이다. 나에게 관리권은 있으나 소유권은 없다.
2 . 하나님의 회수권을 인정하라.
하나님은 필요해서 맡기고 또 가져가기도 한다.
3 . 하나님의 사용권을 인정하라.
4 . 하나님의 감사권을 인정하라.
이렇게 믿고 살면 자만과 열등감에 빠지지 않는다. 재물을 의지하지 않고 회수하여도 불평하지 않는다. 남용하지도 않고 독점하지도 않는다. 반드시 시간과 성실로써 물질을 가지고 선용했는가 하는 심판의 자리에서 칭찬을 받게 된다. 결산에서 흑자가 되도록 부지런한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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