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칭찬 받는 디모데 (딤후 01:1-8, 행 16:1-6)

첨부 1


디모데를 향하여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였다. 디모데는 어떤 인물이었는가

1. 디모데는 거짖이 없는 인물이었다.
5절에 “네 속에 거짖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 이라고 하였다. 디모데는 죽을 때까지 흠이 없는 생활이었다. 말과 행동이 약속과 이행이 일치하였던 사람으로 칭찬을 받는 사람이었다. 이 세대는 진실한 인물을 요구한다.

2. 디모데는 시종 여일한 인물이었다.
어린 몸으로 전도 사업에 종사하였으나 그 앞에 어려운 일이 닥쳐도 변함이 없었다. 항해사와 같은 어려움 등산객과도 같은 땀을 쏟으며 산을 오르는 피곤도 있었으나 바울 앞에서 결심한 후부터는 시종 여일하게 마음과 뜻과 정성 그리고 생명까지 바치고자 하는 결심으로 변함이 없이 시종 여일하게 시중 들었던 디모데였다.

3. 디모데는 칭찬을 받는 인물이었다.
행 16장에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즉 인정을 받는 자라는 뜻이다. 사람은 인정을 받지 못하면 쓰레기 인간으로 낙인이 찍히는 것이다.
① 교회에서 인정을 받고
② 목사님에게 인정을 받고
③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고
④ 각 기관에서 인정을 받소
⑤ 불신자 앞에서도 인정을 받고
⑥ 마귀 앞에서도 저 사람은 진짜 십자군의 정병이다 하고 인정을 받아야 한다. 이 세상은 변천이 많고 혼돈이 많고 가면과 거짖이 많다. 이러한 세대에서 디모데와 같은 인물이 요구된다.
① 거짖이 없는 진실한 인물
② 진리를 사수하기 위하여 주 앞에 수종드는 일에 변함이 없이 시종여일한 생활을 요구하는 때이다.
③ 무엇보다도 인정과 칭찬을 받는 인물이 되어서 인정을 받는 디모데와 같은 인물이 요구되는 것이다. 인종을 받지 못하면 일감을 맡기지 않으나 인정과 칭찬 뒤에는 반드시 많은 일감을 맡기어 귀한 업적을 많이 쌓게 되는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