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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아버지 하나님 (신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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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호칭이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그 이유는 경건한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직접 부를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다른 명칭으로 불렀습니다. 우리 가정에서 보면 자녀들이 부모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를 않습니다. 고대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대신에 다른 이름으로 대신하여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의 호칭에 대해서 크게 3가지로 불렀습니다.
엘로힘, 아도나이, 여호와라고 불렀습니다. 엘로힘이란 “충만하신 분”, 아도나이는 “주여”, 여호와는 “스스로 계신분”이란 뜻입니다. 신약성경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호칭은 여러 가지인데 구약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호칭은 “여호와 하나님”, 신약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요 6: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예수님의 기도에 “아버지”라는 말이 빠진 곳이 꼭 한 번있는데 그것은 십자가 위에서의 기도로서 시 22:1을 인용하시면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번역한즉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입니다. 그외에는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란 말을 기도할 때, 가르칠 때 많이 쓰셨습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의 귀에는 “하나님 아버지”란 말이 떠나가지 않토록 강조를 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내 아버지가 곧 너희 아버지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곧 아버지시다”란 뜻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는 하나님이란 말은 없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기도하며 생활 중에 항상 아버지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곧 나의 아버지”라는 믿음의 고백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 아버지
①나를 낳으시고 기르시는 아버지
시 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아버지가 아들을 낳듯이 아버지 하나님은 창조주라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만물을 주관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을 창조하시고그것을 섭리하시고 움직이시는 우주의 주인이 바로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아버지이신 하나님!”이라는 고백은 ‘당신은 나를 창조하시고, 나의 생명을 주관하시고, 나를 움직이시는 분입니다.’는 말입니다.
사 64: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않는 사람은 마치 자기를 낳은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 우리를 낳으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육신의 부모는 우리를 낳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잘 길러야 합니다. 낳은 아이를 세상의 풍파와 염려와 근심에서 보호하고, 지키며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육신의 부모의 역할이라면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아버지로서 이런 일을 하십니다.
갈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믿음을 통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말은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와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그 자녀의 연약함을 돌보아줍니다. 그는 그 자녀를 평안의 길로, 승리로 길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자녀된 우리를 책임지십니다.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책임지듯이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게서 책임지는 주의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②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가 어떻게 자녀를 책임지시느냐 기도할 때 들으시고 책입지십니다. 자녀가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등록금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것은 아버지가 책임을집니다. 자녀가 등록금 고지서를 갔다주기만 하면 책입지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용돈이 떨어졌습니다. 꼭 필요한 것을 사야 합니다. 부모에게 요청을 하면 바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막14:36에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아바 아버지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아바라는 말은 아람어로서 어린 아이가 자기 아버지를 부를 때 친근감있게 부르는 것이 바로 ‘아바’입니다. 우리 나라말로 ‘아빠’에 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어린 아이들은 ‘엄마, 아빠’라는 말을 아주 많이 자주 씁니다. 그러다가 이 아이가 성장하면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며, 더 성장하면 “아버님, 어머님”으로 변합니다. 그런데 이 때는 벌써 부모와 관계가 점점 멀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모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멀어지고 이제는 독립성과 또 자생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이렇게 성장하는 것은 좋은데 이 때부터 부모의 마음에는 섭섭한 생각들이 들어갑니다. ‘엄마 아빠’를 부르며 의지하고 재롱을 부릴 때는 귀여웠는데 그런 소리가 끊어지고 부르지도 않고 또 출가하거니 분가해서 왕래가 끊어지면 부모님은 몹시 외로워집니다.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고,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말하기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은 “내가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노라”고 말하였고, 사도 바울은 살전 15:17에서 “쉬지말고 기도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했습니다. 쉬지말고 아버지 하나님을 부르라는 말입니다. 쉬지않고 아버지 하나님을 부를 때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하늘의 크고 비밀한 것을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좋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③ 사랑이 많은 아버지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헬라 사람들이하나님의 사랑을 아가페로 분류할 정도로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분입니다.

예화)
어떤 왕에게 노 제상이 있었습니다. 그는 충실한 신하로 왕의 사랑을 받았으며, 왕은 그 노제상의 말에 늘 귀를 기울이고 국사에 많은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제상의 아들이 사고로 죽었습니다. 몇일을 음식을 전폐하고 슬퍼하던 제상이 아들의 장례식을 마치고 왕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때 왕은 노제상을 위로하면서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슬펐습니까 아니면 자식이 돌아갈 때 더 슬퍼습니까 아픈 질문이지만 노제상은 “어느 쪽이 더 슬펐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눈물의 안개속에 무엇이 어른 거리는 것이 보였는데 아들이 죽었을 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아버지가 자식에 대한 사랑이 많다면, 하나님은 그 자녀를 더욱 사랑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바로 이것이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왕앞에서 왕자가 못박혀 죽는다면 아마 왕의 가슴은 터져 죽을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게서 양손에 쇠못이 박히시고, 두발에 못이 박히시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절규할 때 하나님은 얼굴을 돌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기 위해서, 마귀의 손에서 건져내기 위해서 그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④ 용서하시는 아버지
탕자의 비유-자기의 재산으로 떼어서 재 길로 간 그 아들을 날마다 기다리시고 용서하는 아버지는 바로 우리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죄를 주님 앞에 가지고 나오면 먹보다도 더 검고, 진홍보다 더 붉은 죄라도 꾸짖지 아니하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입니다.

2. 자녀된 특권
① 상속권이 있다.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는 둘째 아들이 잘못가는 줄 알면서도 그 재산을 상속해 준 것입니다.
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후사란 대를 잇는 아들을 의미하는데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라는 말은 예수님과 똑같이 유업을 나누어 갖는다는 말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현세에서 잘 살고 못살고 성공하고 실패하고 건강하고 병들고 이것은 이차적인 문제입니다. 1차적인 문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나라가 기업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상속받기에 합당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를 상속받는 것은 세상의 물질과 비길 것이 안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상속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② 교제권이 있다.
하나님과의 사귐이 있습니다.
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직접 사귈수 있는 특권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매일 대통령과 한 자리에서 사귈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특권을 누리는 사람임에 틀림없고 특수층일것입니다. 매일 같이 하나님과 교재한다는 것 큰 축복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라면 자녀인 우리는 기도를 해야할 특권이 있고 의무가 있다는 말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③ 만물을 다스릴 특권이 있다.
우리는 만물을 지키고 다스릴 특권이 있습니다.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명령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만물을 섬기며 살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물의 종이 되어서 살아갑니다. 이제 물질에 메여서 사는 성도가 아니라 물질을 다스리고, 명예를 다스리고, 권력을 다스리고, 만물을 다스리며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④ 고난의 특권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에게는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좋은 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놀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무거운 짐이 있고, 사명이 있고, 영적인 싸움이 있습니다. 환난과 시련과 싸워야 합니다.
히 11:36-37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라고 성도의 받는 고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벧전 2:19-21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고난을 받았듯이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에게 고난이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고난 받는다는 것은 예수를 닮았다는 증거요,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증거입니다. 우리 가운데 고난이 있습니까 믿음으로 이겨서 고난이 축복으로 바뀌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 자녀의 의무
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겨야할 의무
신 10: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수 22:5 “크게 삼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명령과 율법을 행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
구약성경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바탕하여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고 섬길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는 반드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하고 경외하지 않는 자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 1:2-3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짐승도 주인을 알거든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는 것을 한탄하셨습니다. 그런 자는 짐승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복종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②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할 의무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과제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기독교인의 최대의 명제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았으면 그 뜻을 이루어드리는 것이 자녀의 의무요 도리입니다. 알면서도 이루어 드리지 못한다면 불효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영혼구원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령충만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깨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이루어드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③ 주님의 성품과 인격을 닮아야 할 의무
인간은 궁극적으로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의 과정이란 보잘 것 없고 죄많은 인간이 주님을 바라보면서 닮는 것입니다.
벧전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시고 책임지시는 분이십니다. 기도를 들으시며, 사랑이 많은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의 특권-상속, 교제, 만물을 다스림, 고난
자녀의 의무-사랑하고 섬기며, 뜻을 이루어 드리며, 본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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