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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아론과 훌 (출 1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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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렉과 이스라엘이 르비딤에서 싸움이 일어났다. 모세가 9절에 하시는 말씀을 주의하자. 9절下.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산에 올라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내리면 아말렉이 승리한다.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받들고 또 피곤함으로 돌로 바쳤으므로 이스라엘이 승리하게 되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1. 9下절.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왜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았는가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함이다. 나는 약하고 하나님은 강하시다. 종이는 약하나 강한 콘크리트에 붙이면 뗄 수가 없고 찢을 수가 없듯이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함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기도는 얼마나 중요한가 능력을 의지하고 기도하자.

2. 10절 아론과 훌이 협조하여 손을 들었다.
또한 돌을 날라 바쳤다. 위대한 사람 뒤에는 위대한 협조자· 내조자· 좋은 참모가 있다. 하늘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교회 부흥을 위해서 참다운 협조자가 요구되는 때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과 협조하는 동반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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