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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지팡이 (출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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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지팡이 이니이다. 지팡이는 모세에게 생활 도구이다.

1. 지팡이는 모세에게 생활 도구이다.
① 산에 오를 때에 의지하는 지팡이
② 맹수와 싸울 때 무기로 사용이 된다.
③ 양을 인도하는 지팡이다.
던지라∼다시 잡아라.
던지지 않고 나만을 위해 우상이 되면 무서운 해가 온다. 던지라 던졌더니 뱀이 되었다. 다시 꼬리를 자아라 잡았더니 지팡이가 되었다. 무슨 지팡이 인가.

2. 출 4:20 하나님의 지팡이다.
처음 것은 참 내것이 아니다. 이삭도 바쳐져도 다음에 받을 때 참 아들이 되었다. 처음 곡식 · 십일조를 바치고 다음의 축복은 곧 내것이다. 자기 생활에 귀한 것을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던지고 다시 받을 때 능력 있는 하나님의 지팡이가 된 것이다. 이 지팡이는
① 모세를 위함이 아니요 하나님을 위한 지팡이이다.
② 지팡이는 봉사의 지팡이요.
③ 능력의 지팡이가 되었다.
우리들은 완전히 주께 드린 바 되고 바친 바 되고 순종의 사람이 되어져 주님 손에 붙잡힌 바가 되어야 능력을 발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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