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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도의 한날의 생활 (염려를 많이 하는 자) (창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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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에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루하루는 하나님에 의해 오고 간다. 그러므로 성도는

1.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살자.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불가능에서 가능하게 하시는 분, 모든 문제의 해결 자가 되시는 분이시다.

2. 주의 궁전에서 하루를 살자.
시 84:10 “주의 궁전의 한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낫고 하나님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님의 궁전에서란 주님과 동행하는 생활, 주님 품안에 주소를 정해 놓고 주님 제일주의로 사는 생활을 말합니다.

3.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자.
주님 오실 때는 산아 바위야 날 가리우라 하는 부끄러운 생활이 아니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영접할 수 있는 만반의 신앙의 준비를 갖추어 나가는 생활입니다.
이 세상은
① 문제가 많은 근심이 떠날 수 없는 세상이다.
② 만족이 없고 불안한 생활 속에서 사는 세상이다.
③ 이 땅은 소망이 없는 세상이다.
그러므로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주님품 안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소망 중에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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