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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롯의 사위 (창 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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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롯에게 이르시는 말씀 “네게 속한 자가 또 잇느냐” 너희 자녀나 너희 사위가 있거든 이곳을 떠나야 된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기 위하여 우리를 보내었노라” 롯은 두 딸과 정혼한 사위가 있었다.
14절 하반절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다. 이 세상 향락에 도취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과 짝한 사람들은 하늘나라와는 멀어지고 세상 향락에 도취된 사람들은 심판에 관심이 없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사람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안다. 사람의 말에 관심을 가지되 하나님의 경고와 책망의 말씀을 깨달아 귀담아 듣기를 원하는 사람이 됩시다.
관심이 없는 사람은 (농담으로 여기는 사람)
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만한 사람이다.
② 내세를 바라보지 못하는 멸망에 처한 사람이다.
③ 이 세상만 보고 영원한 세상을 못 보는 영적 소경이다.
④ 준비가 없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좋아하는 어리석은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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