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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자녀의 축복 (창 19: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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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롯이 분가할 때에 “네가 우하면 내가 좌하고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하리라” 아브라함이 말씀하실 때 롯은 소알 지방 비옥한 땅을 차지하였을 때 아브라함은 산지를 택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보시고 의를 위해 살아갔다 가는 곳곳마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부탁 하였다. 그 나라와 그 이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과 같이 아브라함은 물질적인 축복, 자녀의 축복, 명예로운 믿음의 아버지가 되어 복의 기관이 되었다. 롯은 적은 믿음(겨우 자기만 구원 얻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의를 생각지 않고 물질만 추구함
자녀의 축복이 없다∼두 딸이 타락했고 (두 사위는 죽었다)
물질의 축복이 없다∼맨 몸으로 성을 나왔다.
네 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가 잘된다. 자녀가 잘되고 물질도 겸하여 받게 된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물질이나 어떤 기술이나 취미를 유산으로 남겨주기전에 생활을 통하여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기로 결심하고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 중심으로 말씀에 순종의 생활을 보인다. 자손들에게 큰 축복을 안겨주는 결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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