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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아담의 배필 (창 0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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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여 아담의 한 갈비뼈를 취하여 여자를 만들어 아담에게 데려오니 아담이 말하기를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하였다.
제-아담에게는 18절.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으니 돕는 배필을 지어 주리라. 배필이 되게 되게 하와를 만드신 것이다. 제 2아담 예수님에게도 신령한 배필이 필요하여 교회를 탄생케 하셨다. 아담을 잠들게 하여 갈비를 취하였다. 예수님이 3일 동안 죽음의 자리에서 부활하는 동시에 교회가 세워졌다. 내 뼈중에 뼈요 살중의 살이다. 즉,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며 또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이다.
예수님은 교회를 사랑하신다. 신부인 교회는 신랑되신 예수님을 위하여 단장하고 예수님만을 위해 사는 신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신부는 신랑을 항상 사모하는 것이다.
신부는 신랑을 항상 가까이 하기를 좋아한다.
신부는 신랑의 도움을 받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신부가 되는 교회는 예수님 제일주의로 예수님을 믿는 일을 본업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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