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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가정의 원리 (창 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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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 남자가 그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한몸을 이룰찌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사람이 걸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느니라.
뼈중에 뼈요 살중에 살이라 하는 말 가운데는 일체가 된다.
또는 애정의 결합니다. 가정의 원리는

1. 남자는 부모를 떠나
여자는 시집을 가고 남자는 장가를 가야 한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야 한다.
어린이가 어머니에게서 태어날 때 탯줄에서 끊어야하고 장성하여 사회의 한 단위인 가정을 이룰 때에 부모님의 영향력에서 끊어 주어야 한다.
경제적 정신적 도덕적 판단에서도 끊어주어야 한다.
끊어주지 않고 붙잡고 있으면 갈등이 계속된다.

2. 아내와 연합하여
남자가 떠나는 것은 아내와 연합하기 위해서이다.
연합하려면1) 서로가 희생이 따라야 한다.
2) 서로가 돕기 위하여 아내와 남편의 책임을 해야한다.
3)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나눌 수 없는 한몸이다.
”사람이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둘이 한몸이 될지니라 이제는 둘이 아니요 한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마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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