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모리아 제단 (창 20:1-14)

첨부 1


아브라함이 백세에 아들을 받을 때의 기쁨은 이루 형용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들을 모리아 제단에 제물로 바치라 할 때 그의 심정은 어떠하였을까 그 모리아 제단은 어떠한 제단인가

1. 시험받는 제단
이 시험은 사랑 받는 자에게 임하는 시험이다.

2. 순종의 제단
하나님 제일로 생각하는 사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하나님을 더욱 실감나게 하기 위하여 주는 제단이다. 독자보다도 하나님의 명령이 더욱 귀하다.

3. 희생의 제단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고 교회를 위해서 희생하고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처음 받은 것은 내것이 못되고 하나님께 바쳐 다시 받을 때 나의 것이 된다. 시험의 제단 순종의 제단 희생의 제단을 생각하면서 처음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첫 아들 이삭을 바친 제단이다. 물질에다 십일조 모세의 가졌던 지팡이도 던지고 다시 받을 때 권능에 지팡이 참 필요한 지팡이가 된 것이다. 순종과 희생으로 다시 받은 것은 더욱 귀한 것이 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