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중매자 (창 24:10-37)

첨부 1


아브라함의 노종은 주인의 아들 이삭을 위하여 메소보다미야의 먼길도 사양치 않고 찾아 나홀의 성에 이르러 우물가에서 기도하고 주인의 자부를 만나게 되었다. 아브라함의 종은

1. 아브라함의 종은
1) 주인만을 생각하는 종이었다.
2) 먼길도 사양치 않고 늙은 몸을 이끌고 충성하는 종이다.
3) 기도하는 종이었다.

2. 주인의 자부는1) 메소보다미야로 보낸 것은 친족가운데서 택할려고 즉 믿음의 딸 주안에서 믿음안에서 택하였다.
2)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이루어졌다(기도)
14절-“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
마음이 너그럽고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3) 16절-남자가 가까이 하지 않았다.
순결성을 찾을 수가 있다. 이러한 자부를 맞이할 때 그 가정은 하나님이 함께 하게 되고 복위에 복을 받게 된다.

중매자는 1) 자기의 이익을 바라지 않아야 하고
2) 진실하여야 되며
3) 믿음으로 진행되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