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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양을 치는 야곱 (창 3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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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나라에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직업이 있었다. 그것은 많은 양떼를 몰고 오늘은 이산에, 내일은 저 들판으로 다니면서 양을 먹이는 유목의 생활이었다. 이들은 전전긍긍 하면서 유목생활을 하지만 오직 여호와를 섬기는 신앙으로 모든 난관을 이겨 나갔다. 이 직업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다윗도 모두가 양을 치는 목자였다.

1. 광야에서 고난을 참고 이겼다 (인내심이 필요하다.)
야곱은 7년+7년=14년 그리고 양을 위하여 6년 모두 20년을 참고 이기므로 크게 성공을 가져왔다.

2. 내 잘못은 내가 책임을 졌다 (충성심이 필요하다).
돌에 찍힌 것이나 도적을 맞은 것을 자신이 책임졌다. 그러므로 믿는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으니 (40절에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였나이다) 충성으로 일을 감당했다.

3. 공의로우신 하나님과 함께 하였다(신앙심이 필요하다).
외삼촌은 품값을 열번이나 번벅하였다. 하나님이 아니 계시면 공수로 왔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많은 양떼와 여러 가축을 이끌고 오게 되었다.

4. 내 수고와 고난을 하나님께서 알고 인정하심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신명기 26를 보면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면 아름다운 땅을 주시겠다고 하였다.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흘러나와 많은 양을 키울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어 크게 축복해 주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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