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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농업에 종사하는 노아 (창 06: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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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시대는 하나님께서 한탄할 정도의 죄악이 관용 하였다. 그러한 세대에서도 노아는 의인이요 땅에서 완전한 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창6:9)

1. 그 당시의 죄악상
① 잡혼죄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이 결혼)
② 일부다처주의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자로 아내를 삼음)( 6:2)
③ 혈육있는 자의 강포가 심하였다.

2. 노아의 생활
① 농사를 짓는 농부였다.
② 경건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며 의롭게 살아갔다.
③ 하나님께 인정받는 의인이었다.

3. 하나님의 명령과 노아의 사상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땅에 강포가 가득하므로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① 이 땅을 멸하겠다.
② 너는 잦나무로 방주를 지어라.
③ 내가 너희에게 언약을 세우니 지키라 (온 가족과 생물의 암수 한쌍씩 방주로 들어가 보존케 하라)

노아의 사상은
노아의 본업은 농사를 짓는 일이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나서는 방주 짓는 것이 본업이고 농사는 부업으로 생각 하였다. 먹고 마시고 입고 거주하고 농사를 짓는 일이 귀하다. 그러나 그것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공경하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 주님을 위한 농사일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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