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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셉의 충성 (창 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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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많은 인물들을 찾을 수가 잇다. 그러나 요셉처럼 흠이 없이 산 사람도 많지 않다. 본문은 요셉이 감옥에 있을 때에 애굽왕의 술 밭은 자와 떡을 굽는 자가 옥에 갇혀 있었거나 그들이 꿈을 꾸고 고민을 하고 있었다. 창 40:8하반절에 “꿈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않는가 내게 고하라 하였다. 요셉은 어떠한 인물이었는가

1. 하나님과 동행하니 기쁨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2. 부지런한 사람이었다.
1) 가정에서는 효자로 충성
2) 가정 총무로서 종으로서의 충성
3) 옥에서는 모범수로서의 충성
4) 장관으로서 국민을 먹여 살리는 관직에서의 충성

3. 모든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께 있음을 믿은 사람이었다.
자신은 놔두고 하나님만을 높이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크게 사용되는 그릇으로 연단의 금처럼 빛나게 하신다. 적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큰 일에도 충성하고 적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큰 일을 맡기신다 마귀는 요셉을 광야에 던졌으나. 죽지 아니하고 싹이 났고 보디발의 감옥 콘크리이트 바닥에 던졌으나 잎이 무성하고 장관의 자리에서 8년 흉년에도 국민을 살리는 열매를 맺었고 하나님이 함께 하였다. 맡은자의 구할 것은 있는 자리에서 충성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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