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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노아의 감사 (창 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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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매우 귀한 것이다. 은혜를 깨닫는 사람이 감사할 수가 있다.

1, 노아는 오랫동안 방주를 짓는 조선공사에 성공을 가져왔다.

온 가족이 수고를 하였다.
노아는 자기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온전히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더라”(창 6:8)고 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감사했다.

2. 노아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다.

농사를 하였으나 농사가 중심이 아니고 방주를 짓는 것이 중요하였고 방주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홍수 후에 방주는 버려두고 제단을 쌓는 하나님을 중심하는 하나님 제일로 하는 만족하는 감사였다.

3. 세상의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과거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믿고 감사흔 노아였다.
성도는 택해주신 하나님의 자녀이다. 앞으로도 감사함으로 좋은 결과가 올 것을 아는 믿음의 감사가 있어야 할 것이다.
방주는 키도 없고 노도 없으며 삿대도 없고 돛대도 없는 배이다.
다만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배였다.
노아는 만인 가운데 노아의 식구를 택해주고, 사명을 주고 기회를 주고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해서 충성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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