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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두종류의 신자 (창 0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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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물이 얼마나 감하였는지 알아보기 위해 방주 안의 까마귀를 내어 보냈다. 까마귀는 돌아오지 않았다. 다음에는 비둘기를 내어 보냈다. 발붙일 곳이 없어 돌아왔고 다음에는 비둘기를 내어 보냈다. 발붙일 곳이 없어 돌아왔고 다시 보내었더니 감람나무 잎을 물고 왔다. 다시 내어 보냈을 때는 돌아오지 않았다.

1. 까마귀 같은 신자가 잇다.
말씀에 순종이 없고 자행자지하여 방종한 생활로 교회에 유익을 주지 못하고 교회에 감사도 없이 봉사도 찾아 볼 수 없는 신자도 있다.

2. 비둘기 같은 신자가 잇다.
온유하고 겸손하고 깨끗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 구원받은 은혜를 깨달으며 중심에 감사가 있고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며 감사가 넘치고 기쁜 소식을 전해 주는 신자이다. 꼭 같이 은혜를 입고도 감사가 없는 신자가 잇고 또한 감사와 봉사로서 보답하는 신자가 잇다. 바울 선생님도 로마를 가고자 했다. 그것은 받은바 은혜를 나누어주기 위함이요 받은 바 은혜를 입고 보니 빛진자가 되었다. 또한 위로가 서로 되기 위함이었다. 받은 바 은혜를 감사하여 봉사하고자 하는 신자가 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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