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술 취하지 말라 (신앙의 절제와 덕이 없는 자) (창 09:24)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라”고 하였고 또 “나실인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며”라고 하였고 잠언서 에서는 “술을 보지도 말라”고 하였다. 본문에 노아가 자기의 농사한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장막에 벌거 벗은 지라 가나안의 아비 함이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형들에게 고하였다. 이 일로 인하여 함의 자손은 저주를 받게 되었다.

노아의 실수

1. 사람이 술을 먹고 술이 술을 먹고 술이 사람을 먹는 일이 있다. 술에 취하면 사람은 실수하게 됨

2. 사람은 언제나 조심하고 준비를 갖추고 살아야 한다.

3. 사람은 계속적인 노력을 가하여야 실수 없이 풍성한 은혜와 덕스러운 생활이 된다.

4. 노아의 실수로 인하여 저주받는 자손이 생겼다.
함의 저주-신앙의 덕이 없었다.
말에 조심이 없었다.
봉사가 없는 자였다.
셈· 야벳의 축복-신앙의 덕이 있었다. 모든 일을 덕스럽게 덮어 주는 사람이다. 문제를 크게 만드는 것은 마귀의 역사이고 문제를 작게 만드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다. 덕이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