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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님의 관심 (마 16:16-19)

첨부 1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천사들을 쓰시지 않고 사람을 쓰시며 세상을 살린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쓰시는가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힘들게 하고 있다. 그러나 결코 힘든 것이 아니다. 쉬운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누리는 것이다. 신앙생활에 완전히 회복한 사람들이 많다. 복음의 비밀을 누리는 것을 회복해야 한다. 힘들게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많다. 아무리 고생해도 100년만 고생하면 되니까 하는 식이다. 천국은 당연히 가는 것이고 이땅에서 완전히 누리는 것이 올바른 신앙생활이다. 삶은 고생이 아니다. 성도에게는 축복이다. 이 축복을 누려야 한다.
바로, 복음이 사람을 그렇게 완전히 승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예가 많다. 요셉, 다윗, 바울같은 사람이 그러하다. 예수 외에 인류 사회에 공헌 한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다.
요셉만큰 고생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요셉이 고생했다는 말은 성경에 없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으로 형통통한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을 누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진짜 만나고, 누리는 것에 관심을 가지라!
(창39:2-4)“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4)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요셉은 애굽을 살리는 사람으로 “여호와의 신에 이같이 감동된 자가 있느냐”고 바로 왕이 증거했다. (창41:38)“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또, 다윗이 고생했다는 말은 성경에는 없다.
바울이 얼마나 고생한 사람들 처럼 보이다. 그러나 그의 고백은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골2:2-3)“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요셉이, 다윗이, 바울이 그렇게 누렸다면 나도 할 수가 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나와 함게 하시는 하나님을 누릴 수 있다.

교회, 교역자, 성도가 전세계 도처에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다 선교사는 배로 늘어 났습니다. 그런데 교인 수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갈등도 많이 있어 분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도의 관심, 지속에 힘을 잃고 있습니다.

1.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 주님의 질문(마16: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
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은 가이사 황제의 이름과 빌립왕의 이름이 합쳐진 지명이다. 헤롯이 가이사를 섬기는 신전을 세워 경배한 곳이다. 이렇게 가이사가 신으로 존재하는 지역에서 주님이 질문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다.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의 문제를 100% 해결하시기 때문이다.
2) 제자들의 대답(마16: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모두 틀린 대답이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재질 문(마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세상 사람들은 몰라도 괜챦은데, 저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려야 할 너희들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는 뜻이다. 이 세상의 문제는 참된 영적인 지식이 없어서이다. 호세아 4장에는 ‘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호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고 외쳤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하나님을 아느냐 모르느냐 하는 영적인 문제에 빠져 있는 것이다. 316개 대학에서 세상 학문은 다 가르치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영적인 지식은 가르치지 않고있다. 그로므로 우리가 말씀들고 대학으로, 공단으로, 아파트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주님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직, 은혜받은 자가 안다. 주님이 누구신지 아는 자는 은혜받은 자이다. 사단은 하나를 모르게 한다. 그리스도를 모르게 한다. 그러므로 유월절 어린양, 장대에 높이 달린 놋뱀 되신 그리스도를 모르면 이 땅에는 소망이 없다. 지금도 사단은 그리스도를 모르게 한다. 세상 살리는 모든 비밀이 그 분 안에 있는데, 그 비밀을 모르도록 한다. 어떤 상황, 사건 속에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야 한다.
‘너희는 나를 누구로 아느야’ 하나만 물었다. 하나님께서 가장 관심 깊은 대목이 이것이다. 하나만 알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이땅의 문제가 무엇이냐 이 땅의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길 완벽하게 해결한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이름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알아야 누릴 수 있다. 전도의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원론적적인 메세지가 중요한다. 그래서 주님은 하나를 물었다. 제자들의의 인격을 물은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로 아느냐 처음 시간 부터 끝까지 이 한 분에 집중될 것이다. 모두를 알아도 이 한분을 놓치면 소용이 없다.
복음은 이 땅의 문제의 해결이다. 그래서 주님은 물으셨다. 이 질문에 답이 없으면 해결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이분을 통해서만 역사하신다. 예수만 증거할 수 밖에 없다. 그리스도만 바로알면 ,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문제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의 배경> ; 3가지 문제에 빠진 인간
-인생 문제의 배경 3가지-
① 창3:1-20-하나님을 떠난 인간(단절)
원래 창조의 원리 ; 나무-뿌리, 물고기-물속, 인간-하나님의 형상대로
(창1:27-28)“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복된 존재로 창조된 인간 이었다.
무조건 축복하시고, 세계를 다스리도록 엄청난 신분의 복을 주셨다. 그런데 이것을 창 3장에서 상실해 버렸다.
그러면 창2장에서, 선악과는 왜 두셨는가 그것은 선악과를 볼 때마다 인간의 삶의 원천을 바라바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만 경배해야 한다. 볼 때마다 기억하도록 중앙에 만들었다. 사단이 배후에 역사하여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었다.
② 롬3:23-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와 저주에 빠지고 말았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리하여, 현실적으로 저주와 사망이 오고 말았다.
③ 요8:44-모든 사람들은 이때부터 사망의 권세를 쥔 마귀자녀가 됨.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며...”
사단은 신분을 숨기고, 현대에는 말하지 말도록 한다. 창=계시록까지 온통 사단이 설친다. 우리의 대적, 불신자들을 장악, 사단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사단이 좋한다. 성도들이 영적인 문제에 눈이 열리지 않도록 유혹한다. 이 사단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문제이다. 성경적인 사단을 알려야 한다. 불신자들에게 빠져나오는 문제를 알려야 한다.

< 인생 문제에서 빠져 나오는 길 >
① 요일3:8-주님께서 찾아 오셨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
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복음과 종교의 차이란 복음은 하나님이 찾아 오신 것이요, 종교는 사람이 찾아 가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는 어떤 상태에 있느냐’
(창3: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책임을 하나님께로 돌린다.
(창3: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뱀에게 책임 전가한다. 도무지 인간 스스로는 이 죄와 저주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이때, 주님께서 찾아오써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그 방법은
② 여인의 후손을 약속하신 것이다. = 원시복음(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우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은 한분밖에 없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 분은 원죄가 없다. 조금도 죄의 영향을 받지 않은 분, 절대 잊지 말라 항상 처다봐라. 이것을 잊지 말라고 제사제도를 주셨다.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 이것을 볼 때마다 메시야를 기억하도록 하였다.
③ 복음과 종교(=율법)의 차이
a. 가인과 아벨의 제사(히11:4)-피흘림이 있는 제사와 없는 제사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피 없는 제사는 언약이 없는 제사이다. 그러므로 받지 않으신다.
b. 네피림과 노아-사단에 완전히 장악되었다.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받았다. 복음을 붙잡은 사람은 은혜를 받는다. 오실 메시야를 잊지 않았다. 그는 은혜받은 사람이다. 방주를 만들었다
c. 롯과 아브라함
롯은 구원받았지만 인본주의의 상징 인물이다. 아브라함은 복음 받는 사람이다. 본주의를 쓰는 롯에게 모두 양보하고, 하나님께 단을 쌓고 제사드렸다. 그러자, 하난님은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d. 에서와 야곱
에서는 인간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을 우습게 여긴 사람이다. 그런데, 야곱은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축복이 아니면 죽는다고 여기는 사람이다. 바로 여기에 차이점이 있다.
e. 사울과 다윗
사울은 실수와 죄가 별로 없다. 제사 드리기로 하였는데, 사무엘이 늦게 오는 바람에 성급하게 제사 드린 죄 이외에는 별로의 큰 죄가 없다. 그러나, 다윗은 가정 파괴범이요, 살인한 중죄인이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향하여 ‘저는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다.
이렇게 성경은 윤리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 이해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복음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너무 자격업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복음의 언약을 붙잡은 사람이 승리한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용서를 받는 것이다.
f. 바리새인과 한쪽편 강도
바리새인의 경우, 그 생활이 거룩하고 경건하다. 십일조, 안식일, 금식, 정시기도등 너무도 성실하게 잘하였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들을 만날 때마다, 저주하셨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그것은 바리새인들이 다 좋은데 메세야를 부인하는 것이다. 복음을 부인한 것이다. 이것이 망하는 척도이다.
그러나, 십자가의 한쪽편 강도는 ‘주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단 한번 기도하였다. 바리새인보다 훨씬 못나고 흉악범에게 왜 주님이 구원을 선포하셨을까 그것은 강도의 인격적인 면이 아니라. 주님 바라보는 그 믿음 때문에 그를 축복하셨던 것이다. 그렇다! 주님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이 승리하셨다. 그러나, 주님을 거부한 사람은 완전히 실패했다. 메시야의 약속만 바라는 사람은 모두 산다.
이렇게, 하나님의 축복을 아는 자와 하나님의 축복을 모르는 자로 구분되는 기준은 복음을 아느냐 모르느냐 하는 차이이다!

4) 베드로의 대답(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모든 것을 축복하셨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다!는 것이 유일한 메세지이다. 이것을 지식적으로가 아니고 진짜 믿음을 가지면 답이 온다. 이것을 고백하면 모든 답이된다.

2. 가장 좋은 교사, 교인, 성도, 교역자의 길이 무엇인가
1) 마16:16절을 이해햐야 한다.
2) 이것이 믿어져야 한다.
3) 실제로 적용이 되어져야 한다.-모든 문제의 해결자로!

3. 이것이 구약 전체의 해석입니다.
1) 창세기 핵심(창3:15)-원시복음 “여인의 후손” = 메시야
2) 출애굽기 핵심(유월절)-어린양 = 예수 그리스도
3) 구약 선지서, 역사서의 핵심(제사장, 왕, 선지자)
그리스도란-기름 부음을 받은 자, 선지자. 제사장, 왕
① 선지자-하나님을 알리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제시(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회복된 것을 말한다. 창1장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고, 성령이 나와 함게 하신다.(고전3:16) 그리하여 다 해결된 것이다.
② 제사장-백성들의 죄문제를 피로서 해결하는 사람이이다(롬3:23,8:2)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간다.
(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 니”
(롬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 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야이라”
모든 사람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있다. 그러나, 예수 믿으면 완전히 해방받는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점궤 나오지 않는다. 운명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새 피조물이다!’ 귀신은 불신자의 운명을 말한다. 점쟁이에게 생년월일을 대서 점궤가 나오면 두가지 중에 하나다. 점점이가 돌팔이라서 헛소리를 하였든지, 아니면, 내가 참신자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신자가 되었으나, 아직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했으면, 그런 자를 마귀는 찾아다닌다.
참으로 믿는 자는 죄와 저주에서 완전히 자유하다. 성소의 휘장이 찟어진 것이다. 그래서 언제든지 부르짖기만 하면 기도응답을 받는다. 이 축복을 누려야 한다.
하나님을 떠난 사실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인생이 얼마다 비참한가 이러한 한 생명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얼마나 귀한지, 하늘의 천사들도 기뻐한다고 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 관심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바로 관심을 찾아야 한다.
③ 왕-사단의 역사(요일3:8); 너무 현실적인 역사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단의 문제를 해결한 분이 그리스도시다.

4. 그리스도를 누리는 성도는 완전 승리합니다.
1)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2)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5. 성도가 전도하기 이전에 그리스도를 누리면 살아계신 주님은 반드시 역사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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