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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 (대상 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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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그의 생애 거의 말기에 또 한번의 심각한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을 계수하기로 한 것이다. 하나님의 눈에 매우 좋지 못한 일이었다. 평소에 그렇지 않던 다윗이 말년에 매우 어리석은 생각을 한 것이다. 늙어서 그랬을까 아무튼 우리는 그를 거울로 삼아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1.하나님이 진노해서 이스라엘을 다시 한번 벌하시려고 하셨다. 무엇이 잘못되어서 그랬는지 구체 적으로 설명이 나와있지 않다. 함께 생각해 보자(1절).

2.다윗은 무엇을 명령했는가(1-2절) 그리고 여호와께서 다윗이 행한 일을 괘심하게 여기신 것은 무엇 때문인가

3.군대장관 요압이 이 명령에 대해 무엇이라고 대답했으며 그 말뒤에는 어떤 의도가 담겨있었는 가(3절 비교/역대상 21:3,6)

4.하나님은 결국 다윗에게 벌을 내리신다. 다윗은 하나님의 세가지 징벌 중 어느 것을 택하는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11-13) 만약 내가 다윗이었다면 어느 것을 선택했겠는가

5.이스라엘에 내려진 온역(14절)은 다윗이 범한 죄에 딱 맞는 대가였다. 어떤 의미에서 그러한가6.우리가 종종 여호와를 신뢰하기보다, 인간의 힘이나 자원들을 신뢰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7.당신은 왜 본서의 저자가 이 장의 절반 이상을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 마당을 매입하는 이야기 에 할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진노와 제사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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