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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우리가 극한 슬픔을 당하였을 때 (롬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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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과 비오는 날을 마음대로 조정하지 못하는 것처럼 인 생에게 다가오는 평안의 날과 슬픔의 날도 마음대로 하지 못함 이 오늘을 사는 인생이다. 그러나 극한 슬픔을 당하였을때 그 슬픔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를 취할 것인가는 우리들 모두의 자 유에 속한다. 어떤 사람은 슬픔을 당하여 파멸할 수도 있고 다 른 사람은 슬픔을 통하여 다 위대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도 있 다.

 1.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힘차게 믿으라.
1) 부모님에 대한 신뢰:어떠한 처지에도 나를 좋게 하신다.

2) 그 외아들을 주시기까지 3)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 일생을 주께 맡겨 버려라
1) 누가 나의 삶을 책임질 것이가 2) 맡겼으면 하나님께로 부터 모든 것을 받으라 (1)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2) 좋은일도, 슬픈일도 (3) 왜 내게라고 묻지말라. 깨달음은 나중에 온다.

 3. 눈물속에서의 감사
1) 잃은것을 생각지 말고 있는 것을 있는 것을 생각하라.

......감사 2) 현재를 생각지 말고 영원을 생각하라 3) 믿음과 순종에 최선을 다한 후에 범사에 감사하라 4) 감사는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 놓는다.

5) 감사는 믿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한다.

(결론):슬픔은 마음에 깊은 상처를 갖고 온다. 이 상처는 치료 함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이 모든 상처를 치료하고 더 나은 내일로 우리를 이끌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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