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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음란을 물리쳐라 (고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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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시는 부도덕하고 음란한 도시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만
바로 이게 교회안까지 들어와서는 활개를 치고 있었는데...
물론 교회는 죄인들을 용납하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저들로 하여금 회개케 하고 새로워 지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변화 되지 못하고, 속사람이 그야말로 믿기 전의 육체의 욕망 그대로 살면서, 그냥 겉만 믿는 이런 사람이 있는 이상 교회는 항상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 것입니다.

1. 그러니깐 고린도 교회의 죄는!
어떤 사람이 자기 아비의 아내 되었던 사람을 아비가 죽고 난 이후, 그와 부도덕한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실재 불신 사회에서도 비난을 받고 징계를 받아 마땅한 행위인데 이게 교회안에서 일어났으니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요 교회로 부패케하는 그래서 교회로 파괴하는 행위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모습을 보고도 고린도 교회가 별로 감각도 없고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도 않고 그게 더러운 줄을 모르고 아주 있을 수 있는 일로, 뿐만 아니라 인간이므로 그냥 어쩔 수가 없는 것으로 정당화하고 합리화 시키고들 있었으며 그야말로 교회는 뒤죽박죽 엉망으로 몰아가고 있었습니다.

2. 바로 여기에 대해 바울은 책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바울의 책망)1)그는 말하기를 그런 자는 사탄에게 내어주라고...
하나님앞에 무서운 음란의 죄를 짓고, 교회에 큰 상처를 내고, 죄악의 수렁이에 빠트리려고 하는 이들은 징계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아비의 아내와 관계를 가진 사람은 비록 몸은 교회에 있다 하여도 그 마음과 영은 이미 사탄의 포로가 되어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이런 사랑은 제명 출교한다는 것은 바로 사탄에게 넘겨 주는 것과도 같은 것으로, 이는 자기의 죄를 깨닫고 회개함으로써 구원이나 받게 하려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2)누룩을 제하라
원래 누룩은 적은 것을 가지고도 모든 것을 발효시켜 버리고 마는 확장성이 있는 것으로여기에서 누룩이라 함은 음행을 범한 몇몇의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죄를 지은 사람은 교회가 용납하면 결국 전부를 퍼져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러한 죄인을 단호하게 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순결성을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인정,사정없이 단호하게 여기에 교회는 대처를 해야 ...)
특히 묵은 누룩이란:예수를 믿기 전에 행하던 것들로써, 얽매이기 씌운 모든 것들을 Speak

♣ 소돔 고모라성의 멸망은 바로 성적 타락과 성적 문란이었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예외일 수 없는 일입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의 요지는 이와같은 죄를 범해 놓고도 고린도 교회가 물리치지 않고 무감각했으며, 무엇보다도 통한히 여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음)
성경은 말하기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사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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