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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우리에게 소망은 있는가? (히 0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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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망은 있는가” 요사이 우리 스스로 묻지 않을 수 없는 질문입니다. 사실 오늘의 세태나 상황을 보면 소망이 거이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이 가지고 있지 않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이 귀한 소망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합니다.
로마서 15장 4절에 바울은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하기 위하여” 말씀을 주셨다고…. 이는 곧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따를 때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없어져도 하나님의 약속만 존재한다면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음에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8절은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히 무엇이며”라고 말함으로 그의 부르심에 소망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면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부르심을 받은 것이 틀림없다면 우리에게 소망은 있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의 소망은 복음 진리의 말씀 안에 있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는 골로새서 1장 5절의 말씀처럼 우리의 소망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복음의 진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그분이 정녕 누구신지 알고 있다면 말입니다.
사랑하는 벧엘의 성도들이여! “우리에게 소망은 있는가”라는 질문은 믿음 없는 자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한, 그의 부르심에 따르는 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받아들이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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